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명천복지관이 지금 78명 하고 있어요. 처음 신설했을 때 38명으로 시작해서 지금 78명까지 늘었어요. 1년 예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제가 이걸 왜 말씀드리냐면, 축제 좋아요. 50억을 쓰든 100억을 쓰든 저는 상관 안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장님이 보령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는데, 복지 분야에서 거의 20%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지 분야 투자가 무료 급식에서 이렇게 펑크가 나고 있고 우리가 고령화사회가 보령시가 계속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예비 투자나 그런 것에 아예 관심이 없으세요. 그리고 위원님들 행정사무감사 실시하실 때 복지정책과에 인원이 부족하다고 항상 말씀하셨어요. 그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서 너무나 과중한 업무를 지고 있고요.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는 아무도 신경을 안 쓰고 우리는 축제에만 굉장히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저희가 50억, 100억 쓰는 거 상관 안 한다니까요. 그건 뭐 알아서 하시겠죠.
근데 문제는 그런 쪽 투자에 아예 관심이 없으세요. 기획실장님,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