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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이정근 의원 발언

262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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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해수욕장 방문자 수 계측을 해저터널 나오는 차량 수 곱하기 인구 3명 탄 거로 간주해서 일괄적으로 계산한다고 제가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면 보령시 차량이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벌써 열몇 명이 보령 해수욕장에 참석한 것으로 계측이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루에 얼마 쓰는지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곱하기하죠.

그게 나온 게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고 해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머드축제를 했을 때 거기에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물어보면 사실적으로 그게 그만큼 경제적인 효과가 있었느냐, 제가 듣기로는 아니에요. 아닌데 옆에 시장님과 회식할 때 보면 시장님과 가까이 계신 분은 이번에 머드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식당마다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경제적 효과가 크다고 한다고 이렇게 전달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들었어요.

이게 과연 맞는 것일까. 계측부터 잘못되었죠. 계산 방법부터 잘못되었죠.

경제적 파급효과가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너무 커졌단 이야기예요. 하나 제가 보면 자료 가지고 있지만 나중에 예산안 심사할 때 말씀드릴게요. 만약 머드축제 체험장에 왔던 사람들 인구 계측 수는 거기 있던 사람들이, 사업을 영위했던 사람들이 자기 사업이 얼마나 좋았는지 효과가 있었는지 계산을 좀 부풀려서 보고를 해요.

물론 티켓 끊은 것은 다 나오니까 상관이 없는데 부풀려서 보고를 하다 보니 그 사람이 일한 것 예를 들어 뭐라고 못하겠어요. 그 사람이 하루에 근 300명을 처리했어요. 300명을 처리했다면, 도저히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 팀이 5개 팀인데. 그래서 이거는 허수가 있다. 전체적으로 다 허수가 있어요.

거기까지는 좋아요. 기본적으로 아직 그대로 가고 있다. 그래서 정확한 통계가 아니다.

사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통신 3사에 위치 추적을 하면 금방 정확한 통계가 나오는데 그걸 활용을 안 해요. 정확한 통계를 내고 정확한 경제적 효과를 보고 거기에 따른 향후 계획을 세우고 이렇게 체계적으로 가고 아낄 것은 아끼고 더 투자할 데는 투자하고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 세 번째, 항상 머드축제 이야기가 나오면 문제가 뭐냐면 해수욕장이나 도서 지역에만 예산 투자를 자꾸 하는데 시내는 쓸쓸하다는 이야기예요.

과거 머드축제 기간에 시내에서도 개막식 같이 퍼레이드도 하고 그랬다가 무슨 일이 있어서 그게 멈춰졌는데 그게 멈춰졌다고 해서 고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고 머드축제 인구와 참여인구가 보령 시내의 관광인프라를 같이 넓혀서 경제적 효과를 같이 누릴 수 있어야 하는데 제가 볼 때는, 해수욕장경영과장님 계시지만 해수욕장에 계신 분들, 어항에 계신 분들은 계속 축제를 해달라고 합니다. 축제, 거기에 시달리실 거예요. 그래야 그분들 그나마 조금 경제적 이득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보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기초적인 부분에서 좀 정확한 통계 하에 예산이 쓰여서 좀 더 큰 경제적 효과를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주시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옛날에 했던 방법대로 그냥 거기에서 조금씩 더해서 하는 것보다 저는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이 다 걱정하세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기초적인 것 한번 말씀드렸고요. 제 질의는 이 정도입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