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엄기호 의원 발언
위원 실제로 모 초등학교에서 승하차 회차로가 필요하다고 오래전부터 본 위원에게 건의를 해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인근 주민들한테 부지를 수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협의 취득을 해야 되는데 잘 응하지 않다가 최근에 응했어요, 한 2년에서 3년 만에. 그때의 정책국장님도 현장에 가 보셨어요, 갔더니 학교에서는 그냥 뭐 그런 것 없이 학교 운동장 내에다가 그걸 만들어 놔서 오히려 운동장 안에 학원 버스라든가 통학 버스들이 들락날락하면서 위험이 더 증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주차 공간을 만들어 놓고 도교육청에서는, 회차로 공간을 만들어 놨지만 더 위험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한 4,000 몇백만 원 들여서 했기 때문에 다시 조성하기는 좀 곤란하다는 이런 얘기를 해서, 지금 정책국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시군 교육지원청에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실제 그런 현장을 한번 좀 보시고, 안전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예산을 한번 집행했다고 해서 다시 못 하게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촘촘히 챙겨봐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