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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백성현 의원 발언

263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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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간이 없으면 안 할 텐데 제가 시간이 많아서 이렇게 계속 질의를 합니다. 제가 해수욕장경영과를 되게 좋아합니다. 우리 과장님도 좋아하고 팀장님도 좋아하고.

왜냐면 제가 옛날에 직장 다닐 때 과장님이 하던 업무를 제가 그대로 했어요. 저는 그때 토목직 이런 것도 없고 행정직도 아닌 수산직인데 고기 이름이나 외우는 수산직 공무원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때가 노무현 대통령님 때거든요. 제가 이 업무를 그대로 해서 애착도 가고 그쪽 2억 원 주고 용역도 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최고 잘한다는 용역회사에 2억 원을 줘서 용역도 했는데 그 자료를 후임자에게 드리려니까 벌써 다 없어졌대요. 모래 유실 관련, 탈의장 관련 저와 조금 상의해 주시고, 물론 제가 지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시고 제가 과장님 하시는 거 말씀은 안 해도 항상 지켜보고 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최고 좋은 해수욕장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팀장님들도 그렇게 해 주시고. 제가 해양수산부에 가서 그랬어요. 제가 대천해수욕장 담당 공무원인데 우리나라에서 최고 좋은 해수욕장으로 만들고 싶다.

그렇게 해서 거기 제가 300억 원 정도 갖다가 사업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그렇게 잘 못 했더라고요. 그때 당시에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하여튼 그렇게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