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대변인께서는 업무환경이 언론들하고 상당히 밀접한 관계이다 보니까 시각 자체가 언론의 그런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우리 도정의 여러 가지, 대변인실의 목적은, 언론 대상으로는 오보이거나 이럴 수 있지만 강원도라는 큰 사회 네트워크를 놓고 볼 때는 가짜 뉴스, 오보가 아닌 갈등구조에 대한 민낯이 드러나는, 이런 구조들을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말씀입니다. 오보라든가 이런 것들은 언론 환경에 대해서 우리가 쉽게, 쉽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아니라 이제는 달라져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동트는 강원 활용에 있어서도 비슷한 얘기일 수 있는데, 사실 기존 일반매체에서, 지방지나 이쪽에서 이런 잡지 형태, 지류 형태들을 엮어나갈 수 없을 정도로, 환경 자체가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만 동트는 강원은 그들과 비교해서 수익을 내지 않아도 되는, 무가지 형태로 배부하다 보니까, 이런 구조입니다만, 여기 배부처를 놓고 보니까 주요 기관ㆍ학교ㆍ다중집합장소, 이것이 결국은 기존에, 과거에 언론매체들이 지류나 잡지들을 만들어서 배포했던 그 배부처 이상으로 벗어나지 못 하고 있거든요.
쉽게, 쉽게 효과를 보고 배부할 수 있는 장소이긴 한데 뭔가 새로운 콘텐츠, 환경이 변화되는 것에 맞춰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러한 배부처들을 그동안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지는 못 했다는 그런 한계를 스스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 그렇습니다. 제가 이전에도 언제 한번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긴 한데 지금 사회환경이 자고 일어나면 하루에도 카페가 수십 개가 생길 정도의 환경이고 특히나 강릉이나 몇몇 지자체들은 카페촌이 형성돼 있는 부분들이 있고 거기에는 도민들뿐 아니라 외지분들이 많이 오는 관광지 형태를 갖고 있거든요. 그런 데에도 짬짬이 배부를 해서 틈새 시간에 그분들이 접근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한번 고민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이전 센터장님 같은 경우는 지역의 상황들을 잘 몰랐던 분들이 센터장을 맡게 되면서 조금 미숙한 부분들 내지는 지역하고 따로 노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스럽게도 지역에서 언론인으로 열심히 활동을 많이 해 주셨던 분이 오셔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안심이 됩니다만 그럴수록 매너리즘을 극복하시고 지역에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업적을 남겨주시리라고 저는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이기는 한데, 아까 위원님들 몇 분의 입장도 있었지만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젊은 층들의 미디어에 대한 접근성 부분들도 있지만, 결국 여기에서 소외되는 계층들도 있습니다.
사실 어르신들 세대는 아예 접근 자체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콘텐츠 개발이나 이분들이 직접 참여하긴 어렵더라도 여기에 주 소비층이 될 수 있는 미디어세대들, 그다음에 젊은 MZ세대와 어르신 세대들 간에 협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마련해 주는 것도 하나의 아이템으로 제공하고 싶고요. 그다음에 동트는 강원에 있어서도 18개 시군이니까 한번 돌아가면서, 특집으로 만들 때마다 두 군데 정도의 지자체를 돌아가면서 선정해서 특집으로 만드는 그런 콘텐츠도 한번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궁금했던 게 동트는 강원을 만들 때마다 사전에 매번 편집회의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