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이정근 의원 발언
위원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아까도 지역별 축제도 있고 우리가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머드축제 관련 축제가 있는데 이것으로 인해 매년 패널티를 먹어서 지방교부금이 삭감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상태에서 거기에서 발생되는 이익금조차도 재단에서 자기들이 쓰고 있는 상태다 보니 이게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사실은 제가 일반적인 사업가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축제를 활용한다면 관광객들이 와서 축제를 즐기면서 돈을 쓰게 해서 수입금이 발생되어서 그것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시 세수 수입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게 만들어져야 하는데 일단 몇십억이라는 돈을 주고 결국에는 거기에서 발생되는 이익금은 자체 인건비나 운영비로 써버리고 거기에서 발생되는 이익금이 얼마인지, 제대로 정산이 되는지, 그리고 자체적으로 다 쓰고 이런 메리트 부분이 없다면 큰 노력을 취하거나 그렇지 않을 거란 얘기죠. 안 그래도 예산이 내려오는데요. 그래서 일반 기업가적인 내용에서 봤을 때 행정이 너무 발전적이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얘기를 해서 시간 뺏어서 죄송하지만 제가 행정학과를 갔을 때 행정학 교수님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public admanistration과 business admanistration 이 두 가지를 나눴을 때 같은 행정의 개념이 있는데 사실은 제일 생산성이 없는 부분이 public admanistration인데 물론 공공성을 봐야겠지만 이익추구 부분에서 축제를 한다고 보면 보령에도 굉장한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황이 될 텐데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게 머드축제 관련해서 축제재단에 사업 수익금이 구체적으로 어디로 쓰여 있는지에 대한 내역을 보고 싶어요. 일반운영비가 급여나 뭐로 나간다고 하는데 우리가 주는 전체 출연금 중에서 일반 운영비로 빠져나가는 세부내역 그리고 사업수익금 중 일반운영비로 빠져나가는 세부내역을 3년 치 정도 보고 싶거든요.
나머지 다른 것은 보고 싶지 않고요. 그것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