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윤미 의원 발언

334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2-05

박윤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 사장님께서 굉장히 낙관적으로 자신 있다, 이렇게 표현하시는데 지금 시장 경제상황은 그렇게 낙관적이지가 않고 부동산 경제라든가 이런 것이 굉장히 침체 상황이고 가면 갈수록 이게 앞으로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강원개발공사가 맡는다고 해도 하중도 사업이 그렇게 순조롭게 잘 진행될 것이라고 저는 믿지 않습니다. 그렇게 잘 진행이 된다면 최소한 중도개발공사도 어느 정도 성과를 냈어야 되는데 그러면 지금까지의 중도개발공사는 전혀 능력이 없는 업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이제까지 제대로 분양도 못 하고 사업 진척도 아무것도 안 된 그런 중도개발공사는 그러면 진작에 파산 신청을 했어야 될 업체라고 인식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강원개발공사가, 물론 사장님 말씀마따나 그런 인력이 풍부해서 분양이라든가 시공이라든가 이런 것을 다 할 수 있다고는 자신하지만 시장 경제는 그렇게 녹록지 않아서 제가 생각할 때 지금 도에서는 어차피 이것을 영업 인수합병하려고 이미 다 정해놓고 추진하려고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저는 강원개발공사는 고은리와 우두동 개발사업만 충실히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그게 강원개발공사가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괜히 중도개발공사 하중도 사업까지 맡아서, 우리가 그나마 부채비율도 낮춰진 상태에서 지금 정상적으로 가려고 하는데 오히려 그게 발목을 잡을 수 있고 굉장히 위험하다, 저는 이렇게 판단을 하거든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