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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희철 의원 발언

334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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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부 강원도가 떠안아야 되는데 어떻게 청산을 하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도의회에서도 계속 출자에 동의해 주고 메꿔주고 메꿔주고 하는데 지금 우발채무가 드러나면서 계속해서 동의안이 올라온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우리 의회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거예요.

하나 메꿔주면 또 튀어나오고, 하나 메꿔주면 또 튀어나오고, 언제까지 이렇게 반복될 것인가, 가장 염려되는 게 그런 부분이란 말이에요. 여기도 일정계획을 보면 7월에서 9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동의받는 것으로 내정되고 상정돼 있어요, 지금 계획을 잡은 게. 이것은 요식행위밖에 안 되지 않아요?

사실상 심각하게 문제를 따지다 보면, 도의회에서 브레이크 걸면 이것 계획이 다 무산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그럴 수도 없는 입장이고요. 그러니까 앞으로 이것을 양수ㆍ양도하는 과정에서, 물론 철저하게 준비해 가지고 하시겠지만 이 부분이 정말 걱정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강원개발공사에서 다른 사업들도 많이 광범위하게 하고 있지만 이러한 시한폭탄을 안고, 갖고 오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 사업 해 봐야 정말 큰 손해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 준비를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철저한 준비를 하고 인수해 오든지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거기에 대해서 계획을 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