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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희철 의원 발언

334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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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이게 벌써 한두 번 짚어본 것이 아니란 말이에요. 앞으로 이쪽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가, 지금 뜨거운 감자인 중도개발공사를 인수하는 과정이 우리 강원개발공사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란 말이에요, 그렇죠? 잘못 인수하면 우리 위원님들이나 강원도민들이 걱정하듯이 큰 난관에 부딪힐 수 있는 그런 여지가 많이 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짚어보고 있단 말이에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우리 최승순 위원님하고 질의ㆍ답변 중에 “부실이 있는 상태에서는 중도개발공사를 인수해 올 수 없다.”, 당연한 것이죠. 그런데 부실 있는 상태에서 인수해 오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부실채권을 인수해 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변하셨어요. 그것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봐요.

이게 지금 부실이 있는 것을 우리 강원도에서 다 출자ㆍ출연해 가지고, 다 해소방안인데, 여기 보면 양수도 하기 전에 악성 부채, 안건이 들어와 있어요. 그중에 청산을 위해서, 세금이 체납된 곳도 얼마인지도 몰라요. 조건 중의 하나가 그냥 막연하게 ‘세금 체납 완납’ 이런 내용들, 그다음에 ‘긴급한 일부 부채 해소’, 이렇게 막연하게 돼 있어요.

이런 것도 대안을 세워서 강원개발공사에서 인수해 올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업무보고서에 담아서 우리 동료 위원들한테 보고를 제대로 해 주셔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싹 빠졌어요, 그렇죠? 여기 나와 있는 재무현황이라든가 추진실적, 등급 잘 받은 것, 이런 것은 다 격려하고 좋은 현상이고 다 아는 사실들이에요.

그리고 개발사업, 작년에도 그렇고 일전에 다 보고받은 사안들이 지금 똑같이 들어와 있단 말이에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에요. 이것은 업무보고라고 볼 수 없다고 본 위원은 봐요.

앞으로 업무보고 할 때도 이런 중요한 문제들이 있으면 이것을 집중적으로 다뤄주시고 또 설명을 제대로 해 주셔야 된단 말이에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