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서경옥 의원 발언
위원 어쨌거나 장애인들이 조금이라도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일을 하시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고요. 하나 회의 중이라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한 분은 동백관에서 일을 하다가 끝나고 다시 됐는지 모르겠지만 그분 얘기가 다문화가정하고 같이 결혼을 하셨는데 이분이 벌이가 없으니까 결혼한 여자분이 떠나겠다고 해서 울며 불며 어머님이 저한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 사람이 돈을 70, 80만 원이라도 벌어야, 여자는 김공장을 다녀서 백몇 만 원을 번데요.
그러니까 돈을 못 벌어온다고 헤어지자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풍파가 일어나는 상황인데 아마 동백관에 취직이 됐나 봐요. 그러고 나서 남편이 조금 돈을 버니까 굉장히 좋아졌대요.
가정도 좋아지고 시부모한테도 잘하고 편해졌다고 하면서 그 어머니 말씀이 시의원이시니까 장애인들도 한 푼이라도 벌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해 주셔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