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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승순 의원 발언

334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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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두 번째로 제가 53페이지의 프로젝트와 단위과제들을 보니까 지금 지ㆍ산ㆍ학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1,250억, 연간 250억, 이렇게 배정된 것만 보더라도 우리 강원 RISE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이, 아까 제가 말씀드린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자체가 추진하는 첨단사업 위주, 6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하다 보니까 원래 RISE센터 자체의 취지는 지역의 인재를 양성해서 정주시키는 지역의 혁신 지원 이런 사업이 돼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지역의 다양성도 살리고 사회 포용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지원이 있어야 되는데 하여튼 이 예산분포도를 보면 이게 도가 추진하는 미래산업 육성에만 집중돼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런 첨단 신산업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있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지원해야지, RISE사업 계획을 우리가 보완해야 될 필요성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면 우리 강원도 내에서도 인구가, 예를 들어 원주에 반도체사업이 들어오면 또 도내에서 원주에만 인구가 집중되지 않겠습니까, 지금도 그런 것처럼? 하여튼 18개 시군의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이라든가 지역 현안을 해 가지고 정주여건을 개선해야지 다양한 인재들이 균형 있게 정주하는 데, 강원도 내에서도 춘천, 원주, 영동까지 하면 강릉, 도민들이 말하는 “강원도에 춘천ㆍ원주ㆍ강릉밖에 없냐?”, 아마 그런 쏠림 현상이 또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RISE사업을 계획하면서 올해 이렇게 추진하는데 그런 보완책이라든가 지역의 다양성을 한 번쯤 살펴볼 만한 계획은 갖고 계십니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