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복 의원 발언
위원 청장님, 알겠습니다. 하여튼 빨리 시국이 편안해져서 사업에 제대로 된 진척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본 위원이 왜 이 얘기를 하느냐면, 요즘 와서 더더욱 심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번 회기 지나 다음 회기, 다다음 회기에 도정질문도 좀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이 연안 방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는 계기와, 지금 현재 연안 침식이 너무 많이 되고 있어요.
강릉 이남, 양양 밑으로 연안 침식됐던 것이 이제 고성으로 올라와서, 하루하루 눈에 보이게 달라집니다. 고성 같은 데는 그렇게 잘되던 해수욕장이 어느 날 반쪽이 됐고 지금 3분의 1만 남았어요. 지난해 여름까지 잘 돼 있던 백사장이 다 들어가고 그 앞에 시계탑까지도, 그 장소는 토성면 천진해안인데 바깥으로 시계탑도 아주 멋있게 만들었던 것이 다 쓸려 날아갔어요.
자꾸만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연안방재센터를 빨리 진행해서, 연안 침식을 이대로 두면 안 되거든요. 이 부분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할 일이 아니지만, 수산국이라든가 재난안전실에서 챙겨야 될 부분들을 제가 여기서 청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라도 좀 돼 있으면 그 원인을 분석해서 우리가 어떻게 작업을 할 것인가, 이런 것도 대비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작년도 업무보고 책과 ’25년도 업무보고 책이 너무 흡사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또 얘기 안 하겠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작년도에 가장 효과를 봤다고 그러면 대명건설인데 금년도에 대명건설하고 어떻게 추진될 것인지, 오늘 업무보고 때는 얘기를 안 드리겠습니다만 향후 수시로, 문제가 발생됐을 때 대명과의 업무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를 수시로 물어보겠습니다.
한 가지라도, 경제자유구역청이 여러 가지를 할 생각을 하지 말고 한 가지라도 제대로 우뚝 서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 본 위원의 주문이고 아마 우리 경산위 위원님들의 바람일 겁니다. 그것을 잘 헤아려서 금년도 사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