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34회 제4경제산업위원회2025-02-10

이한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 뭐냐 하면 자치단체에서 지역에 산업단지를 만들어 놓고 너무 분양에, 사실 의회라든가 이런 기관에서 “왜 이런 것 분양을 못하냐, 못하냐.” 막 쪼이고 쪼이니까, 분양에 너무 이렇게 되다 보니까 사실 목적에 맞지 않게 여러 가지 기업들이 섞여 가지고, 기업에서 운영하면서도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예를 들어 태백 같은 경우는 지금 일반산업단지에 폐경석 규제가 풀렸잖아요. 폐경석을 위한 단지를 마련했는데 거기에 김치공장이, 식품공장이 지금 들어와 있어요.

이러다 보니까 또 들어오려고 하면 민원이 생기는 경우를 청장님도 아마 많이 보셨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동해안과 연계될 수 있는 기업들을 한번 풀어 가지고 분양은 하되 좀 특성화할 수 있는, 그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옥계산업지구를 만들면서 도비가 578억 들어갔지만 융자를 내고 빚을 내서 만든 것은 아니잖아요. 아까 존경하는 정재웅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망상이라든가 이런 데 너무 빠져있다 보니까, 올해는 옥계지구 분양에 대한 것도, 물론 경자청에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조금 놓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신경을 좀 써 가지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