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양숙희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먼저 강원소방본부장님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질의에 앞서 어제 날짜 도민일보에 ‘산림화재, 도심까지 위협하는 복합재난’, 이것을 잘 읽었습니다.
제가 개회할 때 기후변화에 관한 발언을 했는데 여기 내용을 보니까 기후변화로 인해서 산림화재 위험이 매우 높고 또 더 공감하는 것은, 인공지능 기반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서 미리 감지하는 그런 것이 더 좋겠다 하는 것은 되게 잘 읽었습니다. 지금 제가 질의를 드릴 것인데요, 이것은 재난안전실 때 제가 언급을 했던 내용입니다. 군(軍) 내 안전사고에 있어서 구조전문성과 시스템 부족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쳐서 사망사고가 많아지는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작년 5월에 신병교육대에서 얼차려를 받다가 쓰러진 사건이 있었죠? 그리고 실화탐사대에서 방영됐던, 11월에 아미산에서 훈련 도중에 실족 사망사고가 있었잖아요. 저는 강원도 내 군 내부의 안전사고 시에 강원소방본부하고 민간 의료인력이 감당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지속적으로 해 봤고요.
되게 충격적이었던 것이, 얘기를 했지만 아미산 김도현 일병 사망 사건은 산림청 헬기가 왔는데 돌려보내고 군 헬기가 직접 호이스트 작업을 하다가 못 했잖아요. 그러니까 나중에 정 안 돼 가지고 다시 소방헬기를 불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