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기영 의원 발언
위원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아마도 이런 것들이, 작년 업무보고를 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연례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적어놓은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아마 우리 도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어느 한 곳을 샘플링(sampling) 해서 운영이 잘된다면 다른 시군에서도 같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외국의 사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치매 마을에 입소하게 되는 경우 본인의 보수 정도에 따라서, 재산의 정도에 따라서, 입소의 기준이 다소 다르기는 합니다만 70만 원에서부터 300만 원까지 내고 입소하는 입소자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에 사실 우리나라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소하는 것하고 크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도 한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검토 내지는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허락하실 때 이런 부분들, 외국의 사례들을 잘 연구해 보시고, 찾아보시고 아이디어 차원 내지는 이것을 접목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거창에서 하는 것은 외국의 사례처럼, 건물을 27동을 지어서 거기서 치매 어르신들이 쇼핑도 할 수 있고 이발도 할 수 있고 차도 마실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여러 가지 문화의 혜택을 누리면서 여가생활을 하는 시스템이고요. 거창에서 하는 것은 아마도 건물을 지어서 거기에 들어가서 생활하는 시스템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데 이런 시스템보다는 외국의 사례처럼 우리도, 춘천시나 원주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의 주택이라든가 구도심 지역을 조금 개발해서 그런 것들을 롤모델로 만들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조금 고민한다면, 완전 넓은 지역이 아니고.
물론 그 안에 공원도 있고 이런 것들이 다 갖춰져 있기는 합니다. 그런 지역에서 생을 마감하는 부분들을, 우리가 중장기적으로 고민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잘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