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조성운 의원 발언
위원 조성운 위원입니다. 국장님, 새로 오셔서, 고생 많으십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하여) 저것 좀 띄워줘 보세요.
국장님, 저것 한번 보십시오. 삼척의료원 환경개선사업 예산 집행 중에서 장례식장에 들어간 예산만 발췌했습니다. 보니까 5년간 예산이 3,000만 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5년간.
그렇다면 연간 1,000만 원도 안 되는 예산, 한 750만 원 정도가 들어갔는데 그러다 보니까, 물론 삼척의료원이 이전계획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이전계획이 있는 것은 맞지만 저렇게 되다 보니까 환경이 너무 안 좋아요. 요즘 조그마한 식당만 가도 식탁, 의자가 다 있습니다.
요즘은 좌식으로 앉는 데가 없고 다 의자와 식탁이 있는데 삼척의료원 장례식장은 지금도 식탁, 의자가 없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거기 갔다가 거기 계신 직원분한테 물어봤어요. “왜 여기는 식탁하고 의자를 안 갖다 놓습니까?” 이러니까 요청했는데 이전계획이 있어서 안 됐다 이런 얘기를 해요.
아무리 이전을 한다 그래도 환경개선사업의 예산이 이렇게 적게 들어가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기 보시면 그냥 배수관 막혀서 뚫은 것, 에어컨이 고장나서 고친 것, 이 정도밖에 없어요. 국장님 보시기에 어떠세요?
예산이 저렇게 들어가도 장례식장 운영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