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이정근 의원 발언
제가 두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이 조례안을 만들게 된 계기가 이 사회적 약자의 대상인 지체장애인이 키우던 반려동물에 대한 치료비가 없어서 사망하게 됨으로써 그 지체장애인에 대한 정서가 굉장히 침체됐다는 얘기를 듣고 이 조례안을 생각하게 됐고요. 두 번째는 이 예산안을 500만 원으로 한정을 해놨는데 이게 무한 급수적으로 계속 늘어날 거라고 10억이 되겠습니까? 100억이 되겠습니까?
그렇게 예산은 편성이 안 될 겁니다. 의회 쪽에서도 반대를 할 거고요. 이미 다 반대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데 지극히 이 조례안으로 혜택을 받아야 될 대상이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진짜 사회에서, 일반 사람들 눈에 안 띄는 곳에서 정서적으로 같이 생활하고 있는 반려묘나 반려견 이런 동물에게 치료비를 약간 지원해 주는 측면이다 이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