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종수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많이 치다 보니까 문제는, 여러분께서도 보고 계시겠지만 우리 보호종인 산양이 폭설 때 그것을 뚫고 먹이활동을 가지 못해서 얼어 죽는 사태도 많이 나오고 폐단 얘기도 많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은, 이렇게 대안을 제시합니다. 광범위하게 치지 말고 돈사가 있는 주변으로만 쳐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는 것은 돈사 부근만 잘 관리하면 되잖아요, 그렇죠? 그 주변으로,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쳐 가지고 오히려 야생동물의 이동과 여러 가지 부작용을 많이 낳고 있는데, 돈사 부근에 야생 돼지가 접근 못 하도록 그 부근만 쳐줘도 효율적일 텐데 지금 이 부분 때문에, 다니다 보면 ‘저런 데 왜 쳤을까?’ 생각되는 데가 참 많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이동을 못 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생기고, 산양 이런 보호종이 겨울에 동사하는 경우도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