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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정훈 의원 발언

26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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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알아보니까 충남 시·군중에 5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민간까지 해서 같이요. 홍성은 공공산후조리원을 했는데 후배가 아기를 낳았어요.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기 전에 체육관에 가서 밤새 기다려서 공공산후조리원 신청을 하려고 기다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심각하기는 하구나, 그리고 원정출산도 하고 산후조리원도 타지역에 가서 계속 산후조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금액도 2주 하는데 35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하더라고요. 그런데 화천과 양양을 봤더니 2주에 170만 원에서 180만 원이에요.

우리보다 훨씬 재정여건이 열악해요. 그런데 거기는 지역주민들에게 90% 할인을 해줘요. 그러니까 17만에서 18만 원만 내면 2주간 산후조리를 할 수 있더라고요.

그 기금이 어디에서 나왔냐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이에요. 논산에서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110억 원을 들여서 공공산후조리원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시죠?

그거는 해야 돼요. 이게 조건? 자식 있으시잖아요.

결혼을 하면 손자나 손녀를 낳으면 봐줘야 하는데 딸이 가서 산후조리를 한다고 하면 봐주셔야 하잖아요. 10분이 지났다고 하는데 얘기할 것은 해야 할 거 같아요. 이런 부분은 적극적으로 저희도 건의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보령시 발전을 위해서 쓸 수도 있어요.

지역의 존재가치를 위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