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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335회 제1사회문화위원회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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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이것은 세간에, 시간이 경과한 내용들도 있고, 모르겠습니다, 제가 최근 들어서는 얘기들은 바가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과거에 부적절한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주의를 촉구하는 그런 얘기일 수도 있겠는데, 물론 우리 도는 아니었지만 10여 년 전인가 굿네이버스의 경우 해당 시설 직원이 소속 피해 아동을 오히려 성추행하는 그런 일들이 있었고, 아마 과장님들 중에서 실무 담당하셨던 분들은 인지하고 계실 수도 있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항시라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어떤 특정 종교를 거론하기는 그렇지만 굿네이버스는 종교적인 그런 곳이거든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이런 식으로 진행돼 있기 때문에, 간혹 거기에서 이탈하신 분들의 민원들 중 하나가, 사실 센터라는 곳이 사회복지의 고유업무를 담당함에 있어서 종사원들이나 시설 아동들에게 종교적인 신념들을 일부 형식적으로 강요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점들이 많이 제기됐던, 그동안의 문제점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 수년 전이지만 한창 사회 문제화가 됐던, ‘신발 깔창 생리대’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사회적인 문제로, 자극적으로 문제화시켰던 곳이 굿네이버스거든요. 그런 부분들, 어떤 특수성을 일반화시켜서, 물론 자기들의 기부금이랄까, 이런 것에 대한 시민들,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의미도 있지만 실제 대상자인 청소년들이나 아동들이 볼 때는 그런 것에 대해서 느낀 감수성이 서로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점들을 항상, 물론 지금은 당연히 벌어지지 않을 것이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항상 경계하시고 그분들하고 대화하거나 지도할 때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들이 필요하고요. 아까도 위원님들 질의 중에 나왔지만 여기 직원들의 높은 이직률은 항상 최대 고민으로 돼 있습니다. 국장님 답변에서도 느꼈지만 이직의 가장 큰 문제가 가정폭력에 대한 여러 가지 위험성 또 그것을 일선에서 직접 대면해야 되는 위험성들이 있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야근이랄까, 전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짜인 스케줄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때그때 응대를 해야 되는 불규칙한 내용들이 워낙에 많아서 실제 실무자들은 그 부분에 대한 어려움들을 많이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아동들의 경우는 일대일 관리라든가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항시 밀착관리를 해야 되는 입장인데 가령 아동들이 긴급하게 병원을 가야 된다거나 이랬을 때 생기는 공백들, 이 사이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마 보고되지 않고 내부적으로 정리되는 문제들도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우리 도에서는 관리ㆍ감독 차원에서 그런 부분들을 항시 세밀하게 주의를 기울이시고 여기 실무자들하고 대화할 때 항상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시고요. 특히 아까 조성운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급여 문제에 관한 부분들, 이 부분은 지금 여기 동의안 올라온 내용으로 볼 때는 급여가 어느 정도 올라 있지만 이전까지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였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던 부분이기는 한데 학대피해아동쉼터들이 있습니다.

이쪽하고는 갭이 또 있고, 그나마 전문기관은 나은 형편이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국장님께서 세밀하게, 직접 하기 어려우시면 과장님들이나 팀장님들이라도 세밀하게 주의를 계속 기울이셔야, 아마 다른 사회복지법인이나 위탁기관에 비해서 아동들에 대한,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에 대한 기관들은 조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일반 성인들의 개념으로 접근하다가 간혹 놓치거나 실수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촉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