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저도 거기 가서 일도 해보고 그 안에 있는 거 다 봤어요. 근데 스토리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가보면 옛날 사진 붙여놓고서는 여기가 수몰 지역이다 이거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관광객들에게 메리트가 떨어지는 거예요. 우리가 뭔가 스토리텔링을 해서 감응을 느끼고 그런 게 있어야 하는데 단 한 군데도 없어요. 차라리 그렇다면 땅을 지정해서 재현을 시켜주든가 뭔가를, 다른 관광지를 가는 것보다 특별한 걸 보령시가 해야 하는데 그런 게 좀 아쉽다.
자꾸 건물만 세워서는 이거 어려워요. 하여튼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에너지과장님도 이게 보면 실질적으로 마을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해서 이걸 매입하는 걸로밖에 안 들려요. 이게 실질적으로 이 토지를 구입해서 보령시가 해야 할 일이 없어요.
아까 여기에 스마트팜 지원센터 이거 지을 계획도 있다고 하셨는데 여기다 그거 지으시면 안 돼요. 농업기술센터 안에다가 만들어야지 어떻게 그게 여기로 와요. 스마트가 여기 북부 남부 다 있지 거기만 갈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이거 사셔서 일단은 주차장 만들어 놓으세요. 자갈 깔아서. 그렇게 해놓고 계획을 세우지 마시고 우리 시 소유로 갖고 있다가 나중에 진짜 꼭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그때 가서 발굴하셔야지 무조건 샀다고 해서 뭐 또 짓고 공모사업 해서 뭐 짓고 이거는 안 맞아요.
우리 의회에서 동의해 주는 이유는 땅만 사시고 정비하시라고 저희가 승낙을 해드리는 거지 여기에다 다른 공모사업 투자해서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