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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269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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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의 집을 가보면 썰렁하고 데크로드도 제가 돌아다니다 보면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고 꽃피는 계절이라든가 이런 날에만 조금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봤을 때.

그런데 여기에다 대규모 50억 원을 또 투입해서 과연 그게 맞을지. 이게 제일 걱정되는 게 이런 사업보다는 외부에서 와서 쉴 수 있는 공간 이런 거를 개발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이거는 솔직히 홍보도 안 되고 누가 와서 거기 그거 잠깐 70m 스카이워크 걸어간다고 해서 대단한 걸 보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해상택시를 갖다가 거기다 띄우면 안 되나?

그걸로 관광하게. 그거 배 띄워서 한 바퀴 도는 게 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더 관광 유입에는 더 나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거는 먹는 물이고」하는 위원 있음) 먹는 물이라 하더라도 배 띄우는 거와는 상관이 없거든요.

거기서 뭐 취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관광 개발을 하는 게 오히려 낫지 않나 싶을 정도로, 왜 그러냐면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뭘 하거나 그러지는 않는 거잖아요. 관광하고 보고 이렇게 올라가서 전망 보고 그건데 그게 74m인가 이걸 깔아서, 74m 여기서 저 앞인데 그거 해서 과연 이게 맞을까요? 이게 저희가 봤을 때는 좀 안 맞고 차라리 그 자원을 이용해서 뭔가 우리가 체험하고 볼 수 있는 걸 만들어주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이게 벌써 4억씩 써서 실시용역을 했다고 하니까 저희가 할 말은 없는데 이런 개발보다는 실질적으로 보령댐관리단하고 협의해서 그런 거를 다른 체험 시설이라든가 관광객들이 와서 체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미산면에 있는 주민들한테 소득 사업이 되는 거지 이거 와서 그냥 보고서 화장실만 갔다가 다 간다니까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