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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이정근 의원 발언

269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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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건 그렇죠. 근데 채권자들의, 이게 왜 그러냐면 저번에 한양회관 자리 경매에 보령시가 참여했던 논리는 그걸 그냥 내버려두면 다른 사람이 입찰해서 가격이 비슷한 상가를 짓게 되면 오히려 그 주위가 주차 공간 문제나 더 복잡해질 수 있어서 그런 차원에서 시가 직접 입찰에 참여해서 시민들한테 공간을 돌려주는 개념으로 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거 같은 경우는 물론 이거를 입찰받아서 보령시가 좋게 활용해서 쓰면 되는 건데 아까 얘기했다시피 토지에 대한 명확한 사용 내용 없이 일단은 매입하는 차원이고 추후 나중에도 여기다가 농촌형 무슨 임대 아파트를 짓든 어떤 형식으로 사용하든, 아니 그것까지는 좋아요.

아까 백영창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원래는 400억 지방채를 얻겠다고 하다가 500억으로 지방채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115억이 거의 에너지과 소관 지방채로 올라왔잖아요. 그런 상태에서 또 부담되게 추가로 이것저것 합쳐서 30억 정도를 더 써야 해요. 우리가 돈이 있으면 상관이 없어요.

지방채 얻는 상황이 다 갚는 날까지 앞으로도 한 최소한 3년 이상 5년 이상은 갈 텐데, 늦으면 10년 이상 갈 거고 그런 환경에 이 사업을 굳이 하셔야 하는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