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백성현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그분들한테 물어보면 이○○ 씨 아시나요? 그분이 17대손인가 되신다는데 그분이 자료를 많이 갖고 있어요. 그런데 이지암생가터가 화암서원에 계신분 있죠?
그분도 생가터를 알아요. 그래서 나중에라도 이런 해설사분들이 관광객이 오면 이 자리가 이지암생가터라는 것에 대해 많은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니에요. 아무것도 없으면 누가 오지도 않을 것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화암서원이 어떻게 된 거다, 수몰지역에 있다가 어디로 옮기고 또 청라 양조장이 옛날에는 북부지역에 상당한 양의 양조장터다. 이런 것의 테마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니에요. 스치기만 해도 만들어서 미화시키고 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제가 몇 가지 얘기한 것을 아시고 전에도 얘기했지만 낚시터는 고정식으로 하면 절대 안 된다, 이동식으로 낚시터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 그리고 청천호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중에서 사업을 여러 가지 하시는데 다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로 크게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하잖아요. 형편도 있으니까요.
아까 얘기한 대로 예당저수지보다는 우리 청천호저수지가 짧으니까 데크시설을 더 길게 할 수도 없죠. 그런데 어떤 것 하나는 우리가 홍보할 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또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크다, 모든 최고라는 게 붙어야 오지, 그렇지 않으면 여기까지 올 이유가 없잖아요. 서울에서 대천해수욕장 아느냐고 물어보면 우리나라 국민이 거의 알 것 같잖아요.
그런데 30%밖에 모른다고 해요. 그렇다면 청천호 관광지 만들잖아요. 얼마나 알겠어요?
모르잖아요. 그래서 국내에서 가장 크다, 해저터널처럼요. 그런 것처럼 뭐가 있지 않으면 절대오지 않으니까 할 때 어떤 것 하나만큼은 국내 최대, 동남아 최대를 만드셔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이용객이 오지 그렇지 않고는 똑같다면 뭐 만들어야 썰렁하고 예당저수지 구름다리처럼 썰렁해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보다는 담당과장님과 또 훌륭하신 팀장님들이 많이 생각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제가 얘기한 것 중에 하나라도 놓친 게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