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전찬성 의원 발언

335회 제3교육위원회2025-03-10

전찬성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물론 계속해서 업무 파악을 하셔야 되겠지만 국제교육원의 역할이 도교육청으로 분담된 것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여태까지 했었던 국제교육원의 업무보다는 조금 더 변화된 업무가 필요할 텐데요.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국제 교류를 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취지인데 지금 보면 굉장히 형식적인 상황이거든요.

단체로 해서 몇 박 며칠 해 가지고 방문했다가 오거나 그 대상 학생들을 선발하거나 이러는 취지인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친화 교류가 이루어져야 된다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국제교육원에서 노력을 해 주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예전에도 했던 사업인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없어진 이유도 있겠지만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국제 해외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 예를 들어서 예전에 강원도교육청에서도 추진을 했었던 것인데 글로벌 챌린지 사업이라든지 여러 사업들이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았었거든요.

본 위원도 아이를 키우는데 해외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게 진짜 교류가 아닌지,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예산도 안 들어가는 일이에요. 시간만 있으면 괜찮은 일들이거든요, 해결하기가.

예를 들어서 시간만 있다면, 지금도 정말 의지만 있다면 불과 시간 얼마 안 걸려서 50개, 100개 학교 정도는 확보를 할 겁니다. 예를 들어서 일본의 오사카에 있는 초등학교 다섯 군데, 그리고 우리 강원도에 있는 초등학교 다섯 군데 이렇게 교류를 맺어줘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예산을 들여서 학생들을 해외에 교류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한다든지 이런 것까지는 안 해도 되고 온라인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온라인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친화 교류 활동을 하게 아이들끼리 그렇게 만드는 것은 어떤지, 예를 들어서 휴가를 갈 때도 아이들과 사이가 좋다면 그 가정에서 그곳으로 가도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봤을 때 해외에 있는 아이들과 교류를 하면, 예를 들어서 키즈 카페에서 말도 안 통하는데 아이들끼리 놀고 있는 그런 장면을 봐요.

그럴 때 보면 말은 안 통하지만 아이들이 진짜 교류를 한다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 만큼 우리 국제교육원에서도 이런 형식적인 교류 말고 실제적으로 아이들이 해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어떤 기회를 제공해 주는 건 어떤가 이런 사업을 제안해 봅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