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오섭 의원 발언
위원 한 가지 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8쪽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특수목적대 진학 지원 캠프를 하고 있는데 물론 이 사업이 좋은 사업이고 또 효과도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학생교육원의 사업하고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진로교육원이라고 우리 도 산하의 직속기관이 있는데 이 사업을 지금 학생교육원, 기관이라는 것은 그 기관의 미션이 무엇인지 정확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먼저도 갔었지만 지금 학생교육원 같은 경우는 안전체험도 하고 인성교육도 하고 사실 학생교육원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저는 기관의 정체성 이런 부분들에 포커스를 좀 맞춰서, 지금 교육감 산하에 직속기관이 있는데 이런 중복 사업이 꼭 필요한지, 물론 도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진행하다 보면 시설이 좋고 또 숙박시설도 돼 있으니까 이런 프로그램을 하는 것은 저는 맞다고 봐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은 또 전문가의, 연구진들이라든가 전문가들이 투입이 돼서 하면 더 효과를 낼 수가 있는데, 이 사업이 진로교육원하고 좀 충돌되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