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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335회 제1원특별자치도의회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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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강원형 임대주택 해서 신규 사업이나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사업들을 보면 도에서 노력하는 것이나 정부 사업을 많이 가져오려는 노력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책관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내용은, 오늘은 좀 큰 틀로 말씀드리겠는데 우리 강원도는 조선시대 때부터 한반도, 그러니까 한반도 인구의 4% 정도만 계속 거주했습니다. 그 이유는 태백산맥이 가로막고 있어서 교통이 원활하지도 않았고 그리고 춘ㆍ원ㆍ강 중심으로 주위에 많이 모여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도가 지금 추진하는 정책들을 보면, 물론 인구의 증가를 위해서 외부에 있는 수도권이라든가 이런 인구들이 유입되면 좋겠지만 강원도의 기존 인구가 빠져나가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됩니다. 뭐냐 하면 시군에 귀농ㆍ귀촌자 지원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군의 30대ㆍ40대ㆍ50대분들이 느끼는 회의감이, ‘이 지역을 지키고 살아갔던 우리는 과연 뭔가?’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뜻은, 결국 이사를 결정할 때가 어느 시기냐 하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아이가 중학교 입학할 때, 아이가 고등학교 입학할 때 가장 많이 이사를 고려합니다. 예를 들면 화천에서 춘천으로, 춘천에서 경기도 인근으로, 아니면 화천에서 양구로 갈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지역에서 살 수 있는 환경 이런 게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접경지역 같은 경우는 주택공급이 사실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새로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됐지만 우리 정책관님께서는 오늘 여기 담겨 있는 내용 말고 실질적으로 실거주하고 있는 강원도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 혹시 고민해 보신 게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