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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270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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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교육과장님 우리 대학 들어가는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확대 방안을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좀 더 폭넓게 해주시면 어떤가. 일각에서는 장학금을 받아도 보령에 와서 살지도 않는데 장학금을 왜 많이 지급해 주냐 이런 지적도 있으나 저는 생각을 달리하는 게 이 아이들이 커서 장관, 차관도 할 수 있고 기업인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러다 보면 보령에서 수혜를 받아서 자기들이 공부를 해서 그런 자리에 갔을 때 보령시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지 않나요?

우리가 산하부처를 다닌다고 해도 보령시 인맥 따져서 가서 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생각을 달리하는 게 그런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 인재양성을 해서 정부부처나 기업이나 이런 곳에 들어가서 보령시를 살찌울 수 있는 방안이 이거라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기금을 확대해서 이런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조금 더 과감한 지원을, 그리고 중복지원 하면 어때요. 그거를 갖다 아이들이 술을 먹겠습니까? 뭐를 하겠습니까?

다 공부하는 데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출중한 정책도 좋고 다 좋은데 저는 교육이 먼저라고 생각하거든요. 교육에 대한 투자가 있어야 보령시를 살찌우는 겁니다.

과장님이 이런 것을 노력해주셔서 적극적으로 해줄 수 있는 방안, 아까 말씀드린 출산정책, 인구정책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인재육성 풀을 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위원님들께서 공감대를 형성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런 장학기금에 관한 것은 과감한 투자, 그리고 국가에서 장학금을 받았다고 해서 보령시에서는 장학금을 못 줘요.

국가에서 받았으니까요. 주먹쥐고 안 된다고 얘기할 게 아니라 보령시에서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세요. 그래서 그 아이들한테 집중투자해서 그 아이들이 마음속으로 얼마나 고맙겠어요, 부모님들도 고맙고요.

그러면 나중에 성공하면 보령시에 뭐라도 기탁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방안을 기금확대라든가 확실하게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내년부터는 뒤에 기획실장님 계시지만 그런 예산 배정도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봐야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20억만 있어도 충분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야 외지에서도 보령에 가면 장학금제도가 좋아서 올 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않습니까? 보령에도 좋은 고등학교 많이 있으니까 그런 방안을 과장님과 기획실장님께서 연결해서 적극적인 투자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