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이정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그러냐면 보령시에 타 지역 못지않은 문화재가 있는데 관리 또는 홍보가 안 돼서 안타까운 게 많아요. 보령 성주사지는 2000년 전을 바라봐야 하는 백제시대 유적에서 연와 부속이 하나 뭐 이렇게 나오는 곳이고 충청수영성 같은 경우는 오천이 서해안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곳이기 때문에 삼국시대부터 무역선이 많이 들어왔던 곳이고 거기에서 일반적으로 성주사지를 거쳐서 백제 수도인 사비성이나 부여나 공주 쪽으로 가는, 그래서 1박을 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성주사지가 굉장히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는 그런 것들이 매우 많은데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상단이 오천 수영성에 도착해서 성주사지를 거쳐서 백제로 넘어가는 하나의 테마가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래서 문화재 쪽에 관리를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