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복 의원 발언
위원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국장님한테 물을게요.
지금 18개 시군을 보면 대표적인 커피거리가 강릉, 또 춘천을 보면 구봉산 쪽에 대표적인 커피촌이 굉장히 형성되어 있어요. 동해안권을 보면 우리 고성 같은 경우도 ‘바다정원’이라는 아주 큰, 대한민국에서 이름이 났을 겁니다. 개인이 수백억 예산을 투입해서 이익을 창출하는 곳이고, 거기에 따라 관광객들도 굉장히 많이 와요.
그런데 반면에 골목상권의 커피숍들, 생계형 숍들, 그분들로 인해서 골목상권이 죽어가고 있단 말이에요. 이렇게 조례를 만들면 지원하는 조건이, 기업형이나 소규모 영업을 하는 분들에게 지원이 공히 똑같이 가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관광객 위주로, 관광 위주로 하는 기업형 에 예산을 투입해 주고 소규모 커피숍 같은 데는 전혀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거든요. 꼼꼼히 챙겨서 조정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저는 그렇게 보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