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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조진희 의원 발언

296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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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내용은 봤습니다. 보고 저도 현장에 가봤습니다. 제가 가 봤는데 좀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게 근거규정이 약하고요.

지금은 강행규정이 아니잖아요. 그 부분을 제가 좀 정확히 알고 싶은 거고 반드시 그래도 해야 된다면 해야죠. 저는 그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근데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이렇게 한다면 다른 보육이면 보육인, 뭐 무슨 체육인, 이렇게 다 해야 할 것 아니겠어요? 그런 것을 좀 검토를 해봐야 되고 그것보다도 여기에 전체 축제 비용이 9,000만원이에요, 과장님. 국장님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프로그램 운영비 중에서 개막식 운영비용이 5,200만원이 들어갔어요, 그렇죠? 그리고 나머지 실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는 800만원밖에 안 들어갔어요. 그리고 숭실대 대여료로 400만원이 들어가고 그리고 성과공유회는 사실상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녁에 모여서 끝나고 이 축제가 어떻게 됐네 하면서 저녁 식사하시는 거고, 또 팀장님은 저한테 중석식비 안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여기 있잖아요, 팀장님.

중석식비 131만원 따로 들어갔잖아요. 이런 것도 계속, 제가 다시 보시라고 했는데도 모르시면 어떻게 해요, 아니라고 하시고. 그런데 들어갔잖아요.

그래서 식대가 사실상 530만원 정도 들어갔어요. 그러면 보세요. 9,000만원 중에서 뭐 의도 이런 건 둘째 치더라도 개관식 운영비용은 5,200만원, 식대로 530만원 또 대여료로 400만원, 그럼 6,000만원 이상이 거의 다 그 비용으로 들어갔다는 거잖아요.

그럼 실제 지금 말씀하신 부스를 운영하고 홍보를 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하는, 주민을 위한 축제비용으로는 30%도 안 썼다는 거죠, 제가 봤을 때는. 축제를 왜 하십니까? 누구를 위해서 하세요?

비용, 이것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현장에 갔는데 그 시간이 2시 정도인가 거의 다 됐을 거예요. 1시부터 제가 가서, 우리 아이 데리고 가서 봤어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부스에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을 참여 하려고 했더니 개관식이 2시인가 3시였어요. 제가 시간까지, 정확히 2시였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개관식이 끝난 다음에 받겠다고 안 받더라고. 제가 왜 안 받느냐고 그러니까 쭉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다 웅성웅성하고, 제가 왜 안하냐고 하니까 개관식 때문에 안한 대요.

그게 말이 됩니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