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위원 김광수위원입니다. 홍보전산과 업무현황을 분석해 보면 과연 이렇게 많은 인원을 투입해서 이런 업무를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많이 듭니다. 물론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정원이 28명이고 현원은 30명입니다. 플러스 2명입니다.
제가 업무를 분석해 보면 오히려 7-8명을 감축해야 될 상황인데 2명을 더 플러스해서 유지한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드리면 언론팀에 1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상당히 중복되는 업무가 많아요.
홍보전산과 1번 홍보전산과 업무 총괄, 밑에 바로 6급으로 언론팀 업무 총괄자가 또 있어요. 3번 기획보도자료 및 언론사 인터뷰, 기고문 등 작성, 보도자료 발굴 및 제공 신문 스크랩이 있고 5번에 보면 보도자료 발굴 및 제공 신문 스크랩이 있습니다. 6번에 보도자료 발굴 및 제공 신문 스크랩, 8번에 일반서무업무에 관한 사항 신문 스크랩 유사한 업무입니다. 9번에도 마찬가지로 보도자료 발굴 및 제공 신문 스크랩 그다음 하는 일이 신문구독 관리인데 구차원에서 보도자료 발굴과 신문 스크랩 할 일이 이렇게 많습니까? 6명이 중복 투입되어 있다고 판단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작구가 서울시 기관도 아니고 구 단위 기관에서 보도자료 발굴을 2명만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보도가 왜 이렇게 많습니까? 보도가 안 돼서 구정 운영하는데 지장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