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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296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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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각 동에 돌아다니면서 인사하는 분들은 구청에서 구청장 주관 하에 종합적으로 신년인사회를 하지 않습니까? 그때 다 나와서 서로 인사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각 동 행사마다 쫓아다니면서 주객이 전도되게끔 하고 참여했던 동민들은 몇 시간 동안 자기들 관심사와 동떨어진 얘기를 듣느라 아주 피곤하고 지루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뭔가 지침이 확실해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행사가 10시에 계획되어 있으면 10시 이전에, 그것도 현역 의원만 와서 인사하고 현역 의원이 아닌 사람들은 올 필요가 없는 거예요. 각 당의 당협위원장이라고 와서 인사하고 말이야, 왜냐하면 동민들한테 의사전달이 잘못될 수 있는 거예요.

순수한 동정업무보고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현역 아닌 사람들은 아무 책임도 없는 사람들 아니에요. 국회의원이면 자기가 국회의원이니까 국회의원으로서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어떠한 입법 활동을 하겠다고 할 수 있어요.

또 시의원도 마찬가지로 우리 재정자립도가 서울에서 16위로 열악하니까 재정교부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아무 책임이 없는 사람들 아니에요. 동정업무보고가 선거 운동장입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지침이 정리돼야 되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