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최정아 의원 발언
위원 제일 걱정이, 경로당 별로 한 분을 추천받아서 150명을 진행하면 수혜자가 특정화 되겠죠. 특정화되면 경로당에 계신 회원님들 간에 갈등이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어르신들이 가장 불만인 게 어떤 사업이든 다 참여를 못 한다 이런 내용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저는 오히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을 한 분씩 추천받아서 워크숍을 가는 것은 조금 안 맞는다고 봐요. 왜냐하면 안전상 문제도 굉장히 걱정이 되고요. 또 하나는 경로당 회원들이 평균 20명 이상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20명 중에 한 분 가시는 건데 그것을 신규사업으로 1,500만원을 편성해서 하는 게 과연 효과성이 있느냐, 워크숍이라는 것은 어떤 정책이나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토의하고 논의해서 어떤 결과물을 가지고 반영해야 되는 게 워크숍인데 잘못하면 그냥 1박 2일의 야유회로 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렇게 하려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체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해서 하는 그런 거를 만드시는 게 낫지 특정 대상을 하는 것은 형평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삭감 의견 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에 대해서는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원도 굉장히 특정화 시켰고 전체 대상에 비해서 굉장히 소수가 참여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여기서 또 다른 갈등이 생기고 불만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안 그래도 경로당 내부에 임원진과 일반회원들 간의 갈등이 많아서 과에도 요청하고 그런 것 중재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데 왜 이런 것을 신규로 만들어서 더 분란을 만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