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구정질문
김대중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익산 제1선거구 김대중 의원입니다.
지난 정부 3년의 시간은 지방정부에게는 유달리 더욱 힘들고 고달픈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가장 먼저,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하는 쪽은 늘 사회적 약자이듯이 일하지 않는 정부를 넘어 스스로 내란을 일삼는 정부는 마치 재난과도 같아서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을 심각한 경영난에 빠뜨리고 우리 서민들의 삶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럼에도 깨치고 일어나 끝내 이겨내고자 했던 우리 국민들은 6월 3일 새로운 정부, 국민이 주인인 정부,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동안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노심초사 마음앓이한 도민 여러분과 국회, 도의회, 시·군의회 의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성공하는 이재명 정부를 위하여 다시 열심히 달려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저는 오늘 새정부의 출범과 함께 민선8기 도정의 반을 넘어서는 엄중한 시기에 전북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기회를 어떻게 대응하실 것인지에 대한 도정현안에 대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지사님, 앞으로 단상으로 나와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