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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296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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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초등학교 등을 다니면서 예방교육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환자가 발생했을 때 고치는 의사보다 예방을 해 주는 의사가 명의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어린이들에게 흡연의 피해 사례를 교육하는 것은 매우 좋은 사업입니다.

어린이들을 금연학교로 불러올 수는 없는 것이고 그건 찾아가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해요. 하지만 성인들은 금연학교를 운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 노량진 학원가에 많은 공시생들이 있는데 주민들이 흡연 피해 사례를 호소해요.

골목마다 모여서 무차별적으로 피우기 때문에 어린이, 부녀자들이 보행하는데 엄청난 지장을 주고 건강에도 피해를 주고 있고 그 일대에 연기가 퍼지기 때문에 주민들 건강에도 보이지 않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노량진1동을 방문했을 때 동장님과 문제를 협의했어요. 문제 제기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개선을 못하고 있는 것은 과감하게 실행을 안 해봤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법리 검토를 해보고 가능하면 금연구역을 지정하고 지정을 하고 나면 단속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단속 요원도 나이 든 사람들은 효과가 없어요. 아파트 경비도 20대-30대 경비가 훨씬 주민들한테 어필도 잘 하듯이 단속요원도 20대-30대로 해서 4년 정도 편성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과감하게 벌금도 부여하고요. 그런 반면에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으랬다고 무조건 단속만 하면 안 됩니다.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공간을 확보해서 흡연 박스를 2-3개 정도 만들어 놓고 본격적으로 그 문제를 실천해 보자 그렇게 의견을 교환한 게 있습니다.

반드시 되어야 되고요. 그리고 제가 아는 후배가 여행사를 경영하는데 지금 학원가 경제가 완전 죽어가고 있거든요. 컵밥 거리에 컵박스도 벌써 12개가 문을 닫았어요.

공시생이 줄어들어서 사업이 안 돼요. 그러면 동작구에서 유일한 학원가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자고 하니까 사장이 왔다 갔어요. 왔다 가면서 하는 이야기가 환경이 너무 지저분해서 관광객을 데려올 수 없다는 거예요.

식당 간판 같은 것도 각자 달라서 예쁘게 획일적으로 통일을 하면 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보건소에서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