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최정아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그 부분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세부사업들에 대한, 예를 들어서 가을 음악회 예시 하나만 할게요. 올해 가을 음악회를 3,000만원 주고 했어요.
그런데 2,000만원을 증액해서 5,000만원으로 올렸으면, 출연자가 2,900만원이 필요하면 왜 2,900만원이 필요한지 산출근거가 있어야 되고 출연자의 등급이 얼마고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계획을 했는지 이런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작년에 분명히 홈페이지 3,300만원으로 되겠냐고 해서 재단에서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해서, 홍보전산과까지 논의해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올해 추가 비용이 또 들어갔고. 저희가 세부내용 자료를 받지 않으면 도저히 심사할 수 없어요.
그리고 충분하다는 예산을 여기에 또 올린 이유를 모르겠어요. 재단에서 충분하다고 했고 홍보전산과까지 검토를 받으라고 했는데 또 올라왔거든요. 전체 2020년도 사업예산에 대한 전년도 기존에 했던 사업, 지속사업과 신규사업을 나눠 주시고요.
지속사업 중에서도 증액된 부분은 왜 증액됐다는 사유가 분명히 있어야 저희가 심의할 수 있고 여기서 이 건을 갖고 심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의사진행발언은 동작문화재단 심사는 차후에 다시 하는 걸로 위원장님께 요청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