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홍 의원 발언
위원 김기홍 위원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유순옥 위원님께서도 말씀주신 부분인데 테마해수욕장 운영 지원에 있어서 여러 가지 테마를 가지고 새롭게 시도해 보시려고 하는 건데 반려견이나 반려동물 전용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반려동물을 두고 바캉스를 가고 이런 게 어려운 분들한테는 이런 것을 조성해 놓으면 같이 갈 수 있으니까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이것은 하시려면 주의하셔야 되는 게, 안전 문제가 굉장히 크잖아요. 반려견끼리도 서로 물어서 죽이고 이런 것들이 언론에 많이 나오는데, 만약에 강원도에서 이것을 준비 없이 무턱대고 그냥 시행해서 반려견 전용 해수욕장에서 반려견끼리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든지 아니면 아이나 어른한테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안 한만 못한 사업이 돼버릴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만약에 이것을 하시려면 안전체크, 목줄이든 입마개든 이런 게 철저하게 돼야 되고 또 대형견과 완전 소형견끼리 분리도 확실히 해서,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고 사업을 하셔야지 그냥 테마 하나 가지고 하시기에는 이게 간단한 사업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것을 하시려고 하면 안전이나, 또 배변 안 치우시는 분들이 많고 그러면 오히려 안 가게 되고 그런 게 있으니까 하려면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돼요. 그런 것이 만약에 보장이 안 되면 당장 시행하지 말고 완벽하게 보강하고 시행하셔야 되지 무턱대고 하시기에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제가 본질의 때도 말씀드렸던 미식관광 부분, 사업방향 자체는, 미식을 통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것은 너무 좋은데 너무 미흡한 것 같아요, 그것에 비해서 사업계획을 세워 온 게.
그리고 존경하는 이승진 위원님이 말씀주기도 하셨지만 너무 단발성으로 사업계획을 세워 오셨어요. 앞으로 추경이 일주일 정도 남아 있는데 저는 한 주면 더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관광재단이랑 관광국에서. 이렇게 그냥 일회성, 단발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맛을 통해서 유입시킬 수 있는 다른 사업방향이 있을 것 같은데,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 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