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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홍 의원 발언

337회 제1사회문화위원회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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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효과성이 있을지 그건 다시 한번 재고를 해 보시고 관광재단이랑도 다시 한번 얘기를 해 보셔서, 전국대회면 전국에서 와 가지고 각 지역의 요리를 경연하고 이런 것일 텐데 그게 후에 강원도 관광에, 단기적으로 딱 그날만, 하루이틀 상간에 관광객들이 오실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것 외에 큰 효과성은 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이 예산을 좀 줄이고 다른 부분에 사용하시는 게 어떨지 저는 건의를 드리는 바이고요.

그것은 또 관광국이랑 관광재단이랑 다시 상의를 하셔야겠지만 일회성 행사에 이렇게 반에 육박하는 예산을 사용하실 필요가 있는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요즘 보니까 시군이나 아니면 강원도에서 쇼츠라든지 해서 굉장히 잘 제작하시더라고요. 저도 그걸 보고 많이 찾아가요, 음식점을.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강원도에서 콘텐츠도 되게 잘 만들고 계시고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특정 업체만 집중해서 소개해 주다 보면 거기는 원래도 잘되는 식당인데 몰려버리게 되는, 쏠림 현상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또 하나 건의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특정 업체를 소개하고 거기를 찾아오게 하는 것도 좋지만 대표음식들, 속초는 오징어순대라든지 물회라든지, 아니면 추어탕, 닭갈비 이런 식으로 같이 한번 병행해서 제작을 해 주셨으면 하는, 어느 게 더 효과성이 있는지 내부적으로 한번 회의를 해 보세요. 저는 너무 쏠림 현상을 일으킬까봐, 그것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내에서 음식점을 경영하시는 상인들이 전체적으로 혜택을 입을 수 있게, 우리가 쇼츠를 제작할 때 그런 방법이 뭐가 있을까, 그런 것도 한번 내부적으로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마지막으로는 예산이 마케팅이나 이런 쪽에 전체적으로 많이 편성이 돼 있잖아요. 그런데 다른 얘기지만 제가 아까도 캐릭터와 관련해서 말씀드린 것 있는데, 자잘한 것보다 큰 것 하나가 홍보라든지 아니면 거기에 가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끔 하는 데에는, 효과가 되게 달라요.

진짜 소총이냐 전투기냐 이런 정도의 차이로 화력이 다른데, 지금 우리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행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시장이, 관광도 예전과 다르게 해외에서 굉장히 많이 오시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브랜드가 좋아졌기 때문에 방문을 되게 많이 하시는데 그 와중에 저는 좀 주요하게 할 수 있는 게 한류를 적극 활용해서, 제주도 같은 경우가 지금 그것을 굉장히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강원도도 전래동화라든지 아니면 설화, 이런 것들이 현대물이랑 접할 만한 소재들이 많을 것 같아요, 홍길동전도 그럴 수 있고, 여러 가지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관광국에서 취합해서 우리가 소재로 삼을 만한 것들이 어떤 게 있을까. 우리가 이런 것을 한류로 제작했을 때 괜찮을 만한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를, 업무가 되게 많으셔서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을 모으셔서 유명 작가라든지 아니면 유명 제작사에 소스를 주시고 거기에 지원도 해 드리고 그래서, 그중의 하나라도 터지면 그것은 뭐라 그럴까, 우리가 따로 홍보를 안 해도 스스로 알아서 강원도에 오시는 그런 환경이 조성될 수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관광국에서 전체적으로 내부 논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