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홍기 의원 5분자유발언

160회 제2본회의2000-03-13

김홍기 의원 프로필 보기 →

에서

의석에서유철갑의원

-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유철갑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의사진행발언이에요? 이미 제가 묻고 있으니까 이것 통과시킨 뒤에 하십시오. (
- 아닙니다, 지금 이 의안에 대한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유철갑의원 의석에서 - 아닙니다, 지금 이 의안에 대한 의사진행발언입니다)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유철갑의원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착잡하고 처절하고 울분을 감출 수 없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본회의장에서 처리해야 할 안건이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관련된 안건을 우리 의회에서 심의를 거부하자는 제안을 하기 위해서 의사진행발언을 얻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정기 행정사무감사에서 거짓 진술을 하고 의회를 기만한 개발공사사장을 책임조차 물을 수 없는 의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개발공사사장 유봉영 씨, 든든한 지사의 속된 얘기로 백을 믿고 의회를 기만한 것인가, 본의원은 연봉 5,895만원을 받고 있는 유봉영 사장의 임명부터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적합치 못한 인사를 지사의 친인척이라 해서 연봉 6천여만원에 개발공사사장에 임명했다는 것이 과연 도덕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사의 친인척이라 해서 지사의 백을 믿고 오만방자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전라북도의회 의결로 공사 진행을 중지토록 요구했는데도 불성실하고 오만방자한 답변으로 의회의 의결을 무시하고 일축해 버리는 지사의 행태를 견지할 수 없는 의회라면 과연 우리가 도민을 대표해서 구성된 의회라고 자신할 수 있겠는가? 언론에서는 의회의 무용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무능한 의회임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지난 서면질의 답변의 결과를 우리 정인철 의원께서 5분발언을 통해서 했습니다마는 중복되더라도 양해를 해주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도의회에서 사업 추진 시작 전부터 문제를 제기하고 사업 중지를 결의한다면 공기업으로서 어떠한 사업도 추진할 수 없을 것이므로 개발공사는 독립된 법인인 만큼 사장의 책임하에 자체적으로 책임 있게 계획대로 추진토록 한 다음에 사장에게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타당하다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결국 지사는 책임은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책임을 지지 않는 임명권과 감독권한을 행사하겠다는 것이 지사의 발상입니다. 어떻게 감독권한과 임명권을 가진 지사가 감독의 권한을 유기하는 것입니까? 의원 여러분! 모든 사업을 해 보기도 전에 저희 의회에서 막았습니까? 의회에서 사업도 하기 전에 못하게 한 사업이 어디 있습니까? 없습니다. 과거를 하나 돌이켜 보겠습니다. 개발공사의 전신인 공영개발단 시절에 완주 운장산에다가 한 6억여원을 들여서 휴게소를 지어서 되팔겠다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사업비를 신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만류했습니다. 절대 하지 못하도록 반대를 했습니다. 그때 집행부의 집요한 설득과 로비로 동료 의원들이 묵인하에 승인을 해주었습니다. 저희들의 잘못이지요. 그 운장산 휴게소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여기 알고 계신 분은 알고 계실 겁니다. 한 5년 됐을 겁니다. 이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의회에서 얘기했는데도 엄청난 설득과 로비를 통해서 의회 의원들의 동의를 받아냈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했습니다.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5∼6년 동안 팔아먹지를 못하고 있어요. 문 닫아 놓고 있습니다. 열쇠 채워놓고 있어요. 몇 년 동안 관리비만 나가고 있었어요. 개발공사가 916억원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공사로 출범할 때 이 운장산 휴게소가 장부가격으로 6억 얼마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못 팔아먹는 땅입니다. 지금 3억원을 주어도 누가 사가지를 않습니다. 이 5∼6년 동안 이 3억원이란 돈은 금융비용으로 이미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4억원입니다. 지금 장부상에는 한 6천만원 남았다고 보고를 행자위원님으로부터 들었던가요. 장부상으로는 남았다고 보고가 됩니다. 916억원이라는 개발공사의 자산, 이것 현실적으로는 아마 5백억원도 안될 겁니다. 장부가액으로만 남았습니다. 이런 사업을 과거에 개발공사에서, 전신인 공영개발단에서 저질렀습니다. 이 6억원이라는 돈은 장부가로는 남아 있습니다마는 연기처럼 그 동안에 수년 동안 금융비용에 의해서 날아간 버린 겁니다. 이런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파트사업을 극구 만류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보지도 않고 모든 사업을 막는다면 어떻게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하겠느냐,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운장산 문제가 한 6억원 든 것 지금 현실적으로는 날아가 버렸는데 장부상으로는 남아있어요. 이것에 대해 책임을 짓는 사람이 없어요. 책임을 짓는 사람이 없습니다. 개발공사에서 잘못된 사업을 해서 도민의 혈세를 축내려 하는 우려에서 지사에게 임명권과 감독권한이 있기 때문에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사전 검토하도록 감독권을 행사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그랬는데 답변은 뭡니까? 개발공사사장 책임하에 나중에 경영성과를 물으면 될 것이다, 다 망해먹고 난 후에. 책임전가의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가 준공때쯤 되면 우리 지사도 임기가 끝나고 개발공사사장도 임기가 끝나버립니다. 정말 이건 어떤 개인 감정이나 오기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사께서는 알아 들으셔야 됩니다. 정말 도민의 혈세를 아끼고 우리 의회에서 정말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검토하고 촉구하도록 하는 겁니다. 본의원이 지사가 미워서 오기부리는 것 아닙니다. 지사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부터 1년전인가요, 2년전인가요. 우리 지사문제 때문에 서울사무소에서 거액의 달러를 도둑맞았다고 온 나라가 시끄러웠어요. 헬기를 어쩌고 저쩌고 시끄러웠습니다. 한나라당에서 시비를 걸고 있었을 때, 우리 지사가 정략적으로 정치 공세를 받았을 때 우리 의회는 어땠습니까. 같은 당의 지사로서 정략적인 정치 공세에 무사하도록 마음속으로 빌고 바랬습니다. 지사를 향해서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사는 어떻게 했습니까? 1999년도 작년도 예산, 재작년도 예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라는 것이 있고 포괄사업비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내가 이런 얘기 안하려고 했습니다. 정말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지사에게 집행권이 있습니다. 본의원이 또 우리 의원님들이 모두가 신청을 하면 담당 계장은 지사를 만나보라고 합니다. 지사를 만나야 그 숙원사업비를 배정을 받았습니다. 지사가 우리 의원들을 통해서... (
에서

의석에서황호방의원

- 5분발언도 아닌데 왜 마이크를 끄고 그래!) 황호방의원 의석에서 - 5분발언도 아닌데 왜 마이크를 끄고 그래!) (
에서

의석에서이한수의원

- 왜 마이크를 꺼요?) 이한수의원 의석에서 - 왜 마이크를 꺼요?) (
에서

의석에서노동길의원

- 의장께서 회의 진행을 똑바로 해 주세요!) 노동길의원 의석에서 - 의장께서 회의 진행을 똑바로 해 주세요!) 의장 김진억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발언이 10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10분이 넘으니까 꺼졌습니다. (장내소란)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우리만이 의원으로 남지 않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 후배들도 이 자리에 와서, 도민 대표의 전당이기 때문에 회의규칙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는 의사진행이 10분으로 되어 있어서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진 겁니다. 의사진행발언은 10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꺼진 다음부터 육성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철갑의원 육성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지방의회가 처음 출발할 때 4대 의회에서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위상을 위해서 엄청 노력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모범된 의회로 평가받기도 했었습니다. 5대 의회에서 유종근 지사 취임 이후에 최초로 외부 언론에서 장학생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언론사들의 지적이었습니다.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행태로 의원들을 상대로 공작을 했습니다. 6대 의회 초 본의원이 장학생문제를 꺼냈다가 의원님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고 해서 의원님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불과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외부 언론에서 또 다시 지사 장학생문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의 의결사항을 지사가 묵살해도 말 한마디 못하고 이를 관철시키지 못한다면 의회가 존재 이유가 있을까요? 진정 도민의 대표라면 분노할 줄 알아야 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아침 뉴스에 우리 나라의 빚이 보증채무 합해서 2백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빚을 갚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결론은 하나입니다. 선심성 행정, 일회성 사업, 소비성 행사 지양, 나라의 각종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전라북도 살림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찰을 소홀히 해서 병세를 악화시켜서 치료시기를 놓치고 생명을 잃게 한 의사에게 책임을 물어서 1억2천만원의 배상을 결정한 사법부의 결정이 오늘 뉴스에서도 나왔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사업적 진찰을 소홀히 해서 도민의 혈세를 탕진했다면 진단을 잘못한 지사에게 절대적으로 책임이 있는 것이지 책임 전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다 같이 인식을 해야 됩니다. 존경하는 의장, 의장단께 말씀드립니다. 의회의 의결이 관철되도록, 의회의 무용론이 확대되지 않도록, 의회의 무력감이 노정되지 않도록 책임지고 그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오늘부터 전라북도와 관련된 모든 의안심의를 거부할 것을 의사진행발언으로 말씀드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혹시 저의 뜻이 왜곡되지 않게 받아들여주실 것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진억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크 소리가 안들려서 의원님들 좀 갑갑하셨겠지만 우리가 회의규칙을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
- 회의규칙을 잘 따지시면은 의장님이 회의진행을 잘 하셔야지 회의규칙을 무시하고 그렇게 해도 되는 거예요?) 노동길의원 의석에서 - 회의규칙을 잘 따지시면은 의장님이 회의진행을 잘 하셔야지 회의규칙을 무시하고 그렇게 해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마이크를 껐습니다. 계속해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전라북도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 없으십니까? (
에서

의석에서이한수의원

-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찬반을 물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한수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찬반을 물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의사진행발언이 들어왔잖아요. 의사진행발언을 했으면...) 의사진행발언은 안건이 아닙니다. 진행발언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정식으로 다음 번에 동료 의원님들 서명을 받으셔가지고 안건으로 채택이 되어야 다루게 됩니다. 그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미 상정되어 있는 안건의 가부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
에서

의석에서김종수의원

- 안건을 거부했지 않습니까, 동료 의원이 발언을 통해서.) 김종수의원 의석에서 - 안건을 거부했지 않습니까, 동료 의원이 발언을 통해서.) 유철갑 의원님! 지금 전라북도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다루신건 아니지요? 이 안건과 결부가 되어 있습니까? (
에서

의석에서유철갑의원

- 이 안건부터 전부 그러자고 제안했습니다) 유철갑의원 의석에서 - 이 안건부터 전부 그러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안건부터, 그러면 이의가 있는 걸로 발언을 해주셔야지요. 의사진행발언을 하셨으니까 그러지. 죄송합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우리 동료의원님들 매우 바쁘신 줄 알지만 30분간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의장 김진억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14시59분 회의중지

15시09분 계속개의

에서

의석에서이선기의원

-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이선기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이선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기의원 의사진행이 잦은 것은 본래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마는 항상 우리 의회는 활발한 의사진행 속에서 발전하고 도민의 복리증진차원에서도 상당히 바람직한 것이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지난번 임시회때 개발공사 관련해 가지고 공사촉구결의안을 안건으로 채택했었고 또 해임권고결의안을 안건에 상정을 시켰다가 다시 빠뜨려 버리는 그런 의사진행이 있었습니다. 저는 왜 지금 여기에 나와있냐면은 우리 의회 지도부 특히 의장님의 원만하지 못한 의사진행에 상당히 유감을 표시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동료 의원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사진행을 해서는 안됩니다. 지난번에 분명히 본회의에서 정회를 선포하고 의장께서는 개발공사 관련해 가지고 우리 상임위원장단 그리고 특위 위원들 해서 합의를 도출해 가지고 원만하게 일이 진행된 것이다 이렇게 의원들한테 이야기하고 회의가 원만히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의장님께서는 그 당시에 누구하고 합의를 한 것인가 이런 점이 상당히 본의원은 안타깝게 생각되는 점이고 오늘 문제는 유철갑 동료 의원께서 발언한 것은 의사진행속에 긴급동의의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 명확하게 절차를 밟아 주시고 우리 의원들 뜻을 묻고 그렇게 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 이것을 결정한 다음에 의안을건별로 처리할 것이냐 표결을 물을 것이냐 이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우리 동료 의원들을, 도민을 우롱하는 이런 의사진행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진억 이선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식으로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 정회해요"하는 의원 있음

에서

의석에서황호방의원

-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황호방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황호방 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호방의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오늘 본 의사당이 어수선하고 시끄러워졌던 부분이 개발공사문제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경청하고 반영해야 될 지사가 모든 문제점을 지사의 오만과 독선에 의해서 문제가 야기됐던 부분인데 회의 도중에 더더군다나 이러한 문제가 제대로 관철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사가 자리를 빠져나갔다는 점에 대해서는 또한 의장과 지사가 귓속말을 하고 빠져나갔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이 이 자리에서 주장하는 것은 지사가 이 자리에 와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경청하고 의회를 존중해 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안건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검토할 때에는 지사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겠지만 현 상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개발공사 문제로써 동료 의원인 유철갑 의원께서 발언했던 내용이기 때문에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반드시 듣고 그 부분에 대해서 관철하고 답변할 수 있으면 답변할 기회를 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본의원은 지사가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 잠시 정회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진억 황호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정회를 선포하기 전에 분명히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저도 유감의 뜻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오늘 21세기비상기획단이 서울에서 열린다고 오전부터 저한테 조율해 가지고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3시 15분이면 자리를 이석해야 서울에서 6시에 회의가 시작되기 때문에 3시 15분까지 회의가 끝나겠지요 그래서 3시 15분이면, 저도 예상치 않았습니다마는 회의가 끝날 것으로 알고 오전 중에는 양해를 해 줬었습니다. 그런데 난상토론을 거치다 보니까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고 지사가 있든 없든 분명히 지난 제160회 1차 본회의때 우리 동료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결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 의회의 의연한 의지를 지사께서는 반드시 관철해 줄 것으로 압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정치적인 논리 외에는 법적 대응을 할 수 없는 우리 의회의 나약함 때문에 안타까움과 개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의회는 활발한 난상토론과 상호간의 서로 협조와 대화와 조화속에 찬성과 반대의 아름다운 의회의 꽃을 피워야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제가 표현하기 대단히 도민들 앞에서 부끄럽습니다마는 찬성과 반대속에 강경파와 온건파가 항상 우리 인간 살아가는 사회에는 존재하고 있게 마련입니다. 온건한 분은 선이 가늘고 강경한 분은 선이 굵습니다. 온건한 사람은 합리적인 사고에 바탕을 두고 강경한 분은 타협과 조화를 이뤄내기 전에 일직선으로 곧은 성품 그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안건은 찬반의 아름다운 토론문화의 장이 아니라 애당초부터 흑백논리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찬성한 사람은 선명한 사람이고 반대한 사람은 로비 받은 자라는 여론재판에 호도된 상태에서 과연 의회가 어떻게 찬반토론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약간 회의진행이 미숙했다 하더라도 중재자의 역할을 다하려는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동료 의원님들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어떠한 사안을 처리하든간에 여론이 먼저 호도해서 소위 흑백논리로 500년 동안 우리가 정말 가슴 아프게 이어온 잘못 관습된 획일문화 이것은 우리 의회에서 이번 계기로 해서 청산해 주십사 하는 말씀 올리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
- 정회를 정식으로 요청했습니다) 황호방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정식으로 요청했습니다) 황호방 의원님! 정회를 얼마나 할까요? (
에서

의석에서이한수의원

- 지사님 오실 때까지라고 아까 이야기하셨잖아요) 이한수의원 의석에서 - 지사님 오실 때까지라고 아까 이야기하셨잖아요)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의장 김진억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황호방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발언해 주신 유종근 지사의 이석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의 뜻을 표하고 차후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요망합니다. 그리고 유철갑 의원님과 이선기 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는 의회 집행부에서 아주 민감한 참고사항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전라북도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시험수당지급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지역정보화촉진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공무원교육시상기금운영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주민감사청구에관한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재정보전금배분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정보산업지원센타설치및운영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분쟁조정위원회구성및운영조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2. 전라북도교육·학예의시설사용료징수등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의장 김진억 의사일정 제12항 전라북도교육·학예의시설사용료징수등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교육복지위원회 김희수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심사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수의원 저희 교육복지위원회에서 제160회 임시회 회기 중에 심사한 전라북도교육·학예의시설사용료징수등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부안 변산에 소재한 전라북도 학생해양수련원의 해수풀장이 2000년 3월중에 개장 예정인 바 해수풀장 입장료의 징수기준을 새로 정하는 것입니다. 본조례중개정안의 해수풀장 입장료 징수 한도액은 도 교육청 산하 전라북도학생종합회관, 정읍 학생복지회관 등 다른 공공수영장의 시설사용료와 동일하게 책정하여 요금체계를 일원화 한 것으로써 원안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저희 교육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제출한 심사보고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1891##전라북도교육·학예의시설사용료징수등에 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이상 끝에 실음) 의장 김진억 김희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라북도교육·학예의시설사용료징수등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3. 전라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및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 의장 김진억 의사일정 제13항 전라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및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산업경제위원회 황호방 위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심사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업경제위원장 황호방 존경하는 김진억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제160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중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전라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및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조례안의 개정동기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00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운용지침이 개정 시달됨에 따라 그 동안 운영하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상위법의 개정내용에 맞게 자구 명칭 변경과 사업내용을 통합하여 효율적인 기금 운용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 심사 과정에서 현재 사업별로 나누어져 있는 "중소기업구조조정자금"과 "중소기업특별지역지원자금"을 "중소기업창업및경쟁력강화지원자금"으로 통합하고 종전에 규정으로 운영하던 "벤처기업육성자금"을 신설하는 등, 도 기금의 통합과 관리 운영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것으로 개정사유가 타당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보고드린 내용 이외의 사항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고 저희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1912##전라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및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 심사보고#! (이상 끝에 실음) 의장 김진억 황호방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라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및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4. 전라북도지방도와다른도로등과의연결에관한조례안 15. 전라북도도로점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 16. 전라북도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의장 김진억 의사일정 제14항 전라북도지방도와다른도로등과의연결에관한조례안, 의사일정 제15항 전라북도도로점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6항 전라북도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이상 3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3건 의안에 대하여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소속 한병태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심사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병태의원 존경하는 김진억 의장!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님! 금번 제160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관광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전라북도지방도와다른도로등과의연결에관한조례안 및 개정조례안 등 3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라북도지방도와다른도로등과의연결에관한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도로법 제54조의6에 의거 지방도에 다른 도로, 통로, 기타의 시설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경우, 허가의 기준,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도조례로 정하도록 함에 따라 연결허가의 신청 등 연결허가의 금지구역, 연결로 등의 포장 등 변속차로, 배수시설, 분리대 등을 조항으로 규정하여 지방도에 다른 도로 등을 연결하고자 하는 자는 전라북도지사에게 허가를 득하도록 그 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안 제3조제1항과 안 제4조제1항의 자구를 일부 수정하였고 안 제4조제1항에는 전라북도지사에게 허가를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안 제14조에서는 시장·군수에게 허가를 득하도록 함으로써 허가권자가 서로 다르므로 이를 삭제한 후 안 제14조의 조문을 시행규칙 연결로 등의 설치에 관하여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은 규칙으로 따로 정한다로 바꾸었으며 별지 서식의 허가신청서 내용 중 도로와다른도로등과의연결에관한규칙을 전라북도지방도와다른도로등과의연결에관한조례로 그 뜻이 부합되게 하여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전라북도도로점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로점용료 허가대상 시설물과 과오납 된 날의 다음날부터 반환하는 날까지의 기간에 대하여 연 8% 이자를 가산하여 과오납금을 반환하도록 하는 등의 조항을 신설하였고 점용료의 감면, 부당이득금의 징수 등이 상위법인 도로법과 중복되어 삭제하였습니다. 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점용료 반환 등 점용료 징수에 필요한 조항의 신설과 점용료의 감면 등은 상위법에 규정되어 있어 조례로 정할 내용이 아닌 것은 삭제하는 등 법령의 위임과 그 범위내에서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므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전라북도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도로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건설기계관리법, 자동차관리법, 삭도·궤도법 등의 개정으로 도지사 권한의 사무를 시장·군수에게 위임하고 관련법의 폐지 또는 시장·군수의 권한으로 규정된 사무는 삭제하는 등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개정한 것입니다. 본조례를 심사한 결과 위임사무명 1의 단위사무명 (8)과 (15) 및 위임사무명 3의 단위사무명 (1)은 일부 자구를 수정하였고 위임사무명 3의 단위사무명 (1)은 "도선장 설치 허가"라고 되어 있어 그 뜻이 분명치 않으므로 "도선장 설치에 따른 도로점용허가"로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위원회에서 조례안을 심도있게 심사하였으므로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1914##전라북도지방도와다른도로등과의연결에관한조례안 심사보고#! !#A1893##전라북도도로점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 심사보고#! !#A1897##전라북도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심사보고#! (이상 3건 끝에 실음) 의장 김진억 한병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각 의안별로 심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전라북도지방도와다른도로등과의연결에관한조례안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도로점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제2차 본회의는 착잡함과 안타까움으로 교차되는 회의를 우리는 진행했습니다. 지난 1차 본회의 당시 우리 전라북도 200만 도민의 대의 의결기구인 본의회 전당에서 38명 전원 도의원들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전북개발공사중단결의안에 대하여 일고의 가치도 없이 거부하고 있는 유종근 지사와 집행부에 대하여 향후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 본회의에서 결의된 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시는 일체 협조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이 자리에서 천명해 두는 바입니다. 앞으로 본의회의 의연한 결의와 의지에 대해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장시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접기

"잠시 정회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15시18분 회의중지

15시39분 계속개의

15시42분

15시45분

15시47분

15시55분 폐회

출석

불출석의원

(1인) 박호덕
완자

김완자서명의원

김영길
칠숙

심칠숙속기사

, 안지은 선택 다운 0 일괄 다운 인쇄 sns 공유 --> 맨 위로

출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