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양숙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건축문화제, 뭐 이렇게 보면 건축문화제를 통해서 역사와 가치라든가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봤을 때 우수 건축물 내지는 우수 조형물 이런 것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좋은 사업이 많지만 그래도 세부적으로 봤을 때, 좀 더 관심 있게 보게 되면 필요 없는 예산을 좀 더 줄여서 쓸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봤고요. 이것은 매우 오래된 이야기인데, 시에서 관리하는 건데 2018년, 2019년 정도 되는데요, 이것은 건축물이 아니라 조형물에 관련된 거예요.
저는 정말 아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어요. 강촌역이 폐역이 되면서 그곳을 살려보고자 춘천시에서 또오리라는 조형물에 1억을 넘게 들여서, 1억 7,000 정도 들여서 조형물을 설치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 설치하는 그 순간부터 정말 무용지물이 된 거예요.
또오리라는 조형물을 보고, 강촌이 점점 사라져가고, 7080 시대에 그쪽으로 MT도 많이 가면서 활성화가 됐지만 어느 순간에 폐역이 되면서 힘들어졌어요. 그래서 춘천에서는 그곳을 살리기 위해서 조형물을 갖다 놓고 또 58m 되는 출렁다리, 예전에는 굉장히 좋았지만 쓸데없는 예산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좀 해 봤고요. 전체적으로 경관우수건축물 이런 거라서 저는 질의를 해 본 것입니다.
그래서 이 900만 원이 증감된 것은 제가 이해를 했고요. 예를 들면 그런 게 좀 필요 없는 예산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여기와는 맞지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으로, 비교를 했을 때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잠깐 보시면 예산안 486쪽에, 이것은 제가 질의를 했던 내용입니다, 예전에 관심 있게. 강원네이처로드 홍보마케팅비가 있어요.
이것 증액이 되었어요. 이것은 지정 노선을 인플루언서를 활용해서 홍보하기 위한 사업비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지금 추가편성된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