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용아 의원 발언
위원 저도 김광수위원님 의견에 첨언하겠습니다. 저는 성대시장에 항상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주장했던 것이 사실은 배달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카트 같은 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공항 바깥에 있는 캐리어 넣는 게 아니고 안에 들어와서 있는 조그마한 카트 있잖아요?
성대시장 같은 경우는 어르신들이 주로 다니시거든요. 일명 구루마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밀고 다니면서 하시는데 그분들이 그걸 가지고 집으로 가기가 어려우신 거예요. 사실 도와드리려면 그걸 도와드려야 되거든요.
그걸 끌고 오시는 것도 힘드니까 일정 부분 카트를 비치해서 카트를 끌고 다니고 가서 맡기면 배달이 되는 이런 시스템을 예산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체계적으로 갖추어 놓으면 계속해서 돌아가는 거고,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일정 부분은 상인들이 조금 부담하고 우리 구에서 많은 부분을 부담해서 활성화를 시키는 방법을 예전부터 저는 주장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잘 안 되더라고요. 아까 물건을 쌓아두고 분배하는 장소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 장소는 사실 넓은 장소가 필요한 것은 아니거든요.
대신에 시장이 기니까 중간쯤에 있어야겠죠. 우리는 임대 같은 것을 해도 되잖아요? 월세로 임대를 하는 그런 적극적인 방안을 찾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은 꼭 해 주시고, 사실 다르게 보면 요즘 집에서 밥을 해먹기 때문에, 제가 요즘 성대시장에 계속 살고 있거든요. 식자재 값이 올라가서 힘들지 그래도 식자재는 많이 사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축제를 한다고 하시니까, 축제 너무 많이 해도 뭐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