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전통시장은 주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해요. 배달 시스템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물건을 많이 구입할 필요성이 있는 분들은 차를 가지고 가버린다고. 그러니까 전통시장에서 주차장을 확보하려면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듭니다.
우리 죽기 전에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요. 그 정도로 땅값이 올라서요. 그러니까 내가 조금 전에 이야기한 대로 배달시스템 같은 것이 예산 적게 들면서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말이에요.
구청 공무원들 생각만 옳은 게 아니에요.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해야 돼요. 어느 상회에서 내가 과일 한 상자를 샀어. “걱정하지 마세요.
댁에 배달해드리겠습니다. 몇 시까지.” 이렇게 차라리 주차장 면적 확보에 들어갈 돈이면 배달시스템 배달원들 근무하는 사무소와 그 사람들에 대한 용역비, 배달의 민족이라고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있잖아요? 거기에 한 건당 금액의 8%면 8%, 5%면 5% 주지 않습니까?
배달료는 상인이 부담하잖아요? 그러면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상인이 얼마 부담하고 구에서 몇 %를 보조한다든지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활성화된다는 이야기예요.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