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337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5-12

박대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국장님, 박대현입니다. 온ㆍ오프 매체 활용해서 하는 홍보, 우리 특별자치추진단에서 하는, 보통 특별자치추진단에서 했겠죠, 홍보영상들 대부분을. 그런데 체감되는 홍보 영상이라기보다 약간 그런 거 있잖아요, 올림픽 식전 영상식으로 그냥 웅장하고 멋있게만 만들려고 한 느낌 있잖아요.

약간 좀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특별자치도를 홍보한다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저는 그만 홍보해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강원도민들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된 걸 알아요, 다른 지자체는 모를 수가 있는데.

우리가 홍보를 할 때는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 때 홍보를 해야 되는데 지금 계속 사골 우리듯이 같은 내용으로 홍보하는 거 아닌가요? 차라리 이것을 좀 모아 가지고 나중에 한 번에 홍보비용을 좀 세워서 쓴다든가 아니면, 아까 존경하는 최승순 위원님께서 TV 잘 안 본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우리가 153만 명이라고 치면, 한 가구당 2명 내지 3명, 4명이 산다고 하면 가구당 들어갈 수 있는 지면 홍보지가 낫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

그러니까 홍보하는 게 잘못됐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홍보는 기존대로 꾸준히 해야 되겠지만 다만 우리가 한번 홍보에 대해서도 좀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나. 자꾸 우리끼리 홍보를 하면 뭐 해요, 우리 강원도민끼리.

그런데 홍보를 했을 때 뭐가 나와야 되는데, 약간 그런 상황에 있고요. 그리고 도ㆍ시군 지역특화사업 특례 발굴 추진 이런 게 있네요. 보면 규제혁신 추진 뭐 이런 게 있는데, 간담회 같은 것도 있는데, 간담회를 보면, 중앙부처 방문하고 현장조사하고 하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까도 아쉬운 소리해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는데, 또 저희는 이렇게 말씀만 드릴 수 있고 실무에서 노력하시는 거 제가 정말 잘 알고 있지만 저는 좀 안타까운 게, 어떻게 하면 우리 생활 속, 생활하는 도민께서 체감할 수가 있을까. 제가 지금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에 엄청 많은 말씀을 드리고 있거든요, 농정국과도. 조례도 개정을 하려고 하고 있고, 우리가 갖고 온 특례에 대해서.

왜냐하면 농지 해제 권한 처음에 얘기 나왔을 때는 막, 도민들께서 염원했던 것은 산간지와 중산간지를 해제하는 것, 소규모 농지, 그리고 계곡 같은 데가 농지구역으로 묶여 있는 구역, 이렇게 진짜 내게 당장 필요한 이런 것들을 요구했었던 건데 9,075평이 돼 버렸잖아요, 지금. 어쨌든 우리가 갖고 온 권한을 우리 스스로 그렇게 3만 ㎡로 묶어버렸고요. 그래서 이제는 부처도 좋지만 좀 더 눈높이를 행안부나 환경부나 산림청이나, 부처에서 안 된다고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떼를 쓰든 억지를 부리든 해 가지고 협의가 안 되더라도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뭔가 진짜 우리 생활에 와닿는 걸 갖고 와야지 관심을 더 갖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은 어떠세요?

이제 업무 시작한 지도 꽤 되셨는데 그렇게 준비하고 계신 게 좀 있나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