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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37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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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관련돼 있는 태백시에도 전혀 얘기가 없었고 담당 직원한테 그냥 전자로 문서가 하나 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저는 이것을 모르고, 우리 지역에 관심 있는 어떤 분이 SNS에다 올린 것을 제가 캡쳐해 가지고 왔어요. 이름은 지웠습니다. ‘강원연구원과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강원 남부권 재도약을 위한 현장 세미나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고 싶었으나 선약이 있어서 대신 가시는 분들에게 고속도로 IC 관련 태백시민의 숙원을 전달하는 부탁을 드렸는데 갔다 오신 분이 시민 자리가 하나도 없어 가지고 그냥 왔다네요.’, 제가 이것을 보고 점검을 한번 해 봤어요.

그랬더니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가 그날 태백에 와서 관련 심포지엄을 하는데 태백시 담당공무원들의 자리조차도 안 만들어 가지고, 물론 강원도는 참석도 안 했었을 거고요, 그렇죠? 그런데 이분들이 왜 돈을 이렇게 써 가면서, 이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를 가지고 자기들이 연구하는 부분에 있어서 모티브로 삼아야 되는데 자기들끼리 와 가지고 잔치 벌이고 자기들끼리 그냥 학술 심포지엄 하려면 뭐 하러 여비 들여 태백까지 와서 이것을 왜 했는지 저는 지금도 의아해요. 춘천에 있었으면 여비라도 아낄 수 있었을 것 아니에요?

왜 그랬을까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