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혁열 의원 발언
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용복 부의장님께서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연안관리심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수산 전문인답게,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할 수 있는 조례안인데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9개 타 시도는 이미 오래전에 이러한 현실에 맞는 조례안을 발의했는데 늦었지만 적시적소에 발의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연안관리 조례안을 보니까 위촉직 위원은 연안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도지사가 위촉한다, 참 좋은 내용입니다만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현실과 괴리되어 있습니다. 동해안 6개 시군 내수면의 현장은 그야말로, 김용복 부의장님은 특히 잘 아실 겁니다. 동해안의 6개 시군 고성ㆍ속초ㆍ양양ㆍ강릉ㆍ동해ㆍ삼척, 해안벨트인데 이러한 심의위원회에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그러한 분들이 대표성을 갖고 참여해야 된다, 또한 우리 도의회가, 강원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농림수산위원회, 또한 전문성 있는 이러한 분들 2명 정도가 도민을 대표해서 심의위원회에 참여해야 된다, 정말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아주 잘됐다는, 감사한 마음에 이러한 말씀을 드립니다. 김용복 부의장님께 발의해 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