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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홍 의원 발언

337회 제3사회문화위원회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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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세밀한 선수 관리나 경기력이나 아니면 선수 선임, 감독 선임 이런 건 자율권으로 드리는 게 맞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전문가들을 모셔놓고 대표이사부터 감독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 외적인 부분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춘천과 강릉에서 경기를 분산해서 하고 있는데 그런 게, 지금 제가 문제가 불거진 것을 보니까 우리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하면서 어떤 요구가 있었고 경기마다 금액, 그건 춘천시가 부담되니까 강원도도 협의를 한번 같이 해 봐야 됐었어요.

그리고 그것에 더해서 기존에 해 오던 것을 더 요구한 케이스도 있고, 이런 건 전문가들 외적 영역이잖아요. 이런 건 철저하게 문화체육국에서 중심을 잡아줘서 심판 같은 역할을 해 주셨어야 되는데 정말로 남의 일처럼 그냥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있었으니까, 갈등이 조정이 안 되다 보니까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까 저는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경기적인 부분이나 축구랑 관련된 부분은 철저하게 자율성에 맡기는 게 맞지만 거기에서 해결될 수 없는, 지금 말씀드린 그런 부분 있잖아요, 그것을 그분들이 어떻게 해결합니까?

두 지역 간 합의된 바가 있는데 그 자리에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격한 반응도 나오고 현수막도 걸리고 불미스러운 일들이 이어진 것 같은데, 앞으로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건 중심을 잡아줘야 돼요. 조정이 안 되는 건 강원도가 조정자 역할을 해 주셔야지 그냥 그런 부분까지 다 해결해 버리라고 하면 강원FC가 그럴 수 있는 힘이 없거든요.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책임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