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홍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시군에서 우리 도로 반환된 건 어차피 세입으로 잡으면 우리가 또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국고보조금 반환되는 건 저희가 반환을 해야 되니까 이건 굉장히 아까운 것 같아요. 그걸 아깝다고 할 수 없고 대한민국 전체로 보면 어차피 똑같은 것이긴 하지만, 강원도는 특히나 도세가 열악하고 세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부족한데, 보니까 국고보조금 반환된 것들 중에 했었을 만한 사업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지금 그것을 일일이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이런 부분이 국고보조금인데 거의 4,000만 원 가까이 반환되고 이런 건 문화체육국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부분, 시군에서 공모하고 선정하고 이럴 때 충분히 활용했으면 우리 도내에 있는 장애인분들이 생활체육에 대해서 레슨도 더 받을 수 있고 이랬을 텐데, 시군에서 어쩌지 못해서 반환한 걸 국가에 또 그대로 반환한다는 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 국고보조를 받은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더 철저히 사용될 수 있도록 시군에만 맡기지 마시고 문화체육국에서도, 지금 예를 들어드린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이런 것에 국고보조금이 왔다면 웬만하면 다 집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