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왕규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아까 조금 전에 윤길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요, 요즘 공직자들을 만나면 참 근무하기 힘들다 하는 부분들을 많이 말씀하십니다. 상급자는 상급자 나름대로 직원들하고 근무하기가 어렵다, 정당한 지시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이 있다 하는 얘기도 듣고요. 또 하급자들 입장에서 들어보면 얼토당토않은 지시라든가 근무 분위기에 대한 불만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많이 토로하더라고요.
갑질이라는 그런 행태가, 아까 국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이전의 공직 근무 분위기에서는 사실 갑질이라는 그런 형태가 지금은 갑질이라 그러지만 그때는 당연시 받아들였던 행동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서로 상하 간에 좀 어려움이,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이런 직장 내 갈등이나 어떤 갑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전 같은 경우는 상급자에 대한 질책이라든가 잘못이 그쪽에 상당히 편중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들도 많이 했고, 또 직장 내부에서도 그렇게 운영된, 관리한 사례가 많은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 현재로서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잘 살펴봐야 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런 부분에서 직장 내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되면 사실 이전 같은 경우 쉬쉬하거나 원만하게 처리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한쪽 일방에서는 불합리하게 느끼는 경우, 문제를 제기했어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공정하지 못하다 하는 인식을 가질 때가 많았거든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관리ㆍ감독하는 부서에서 공정하게, 좀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