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양숙희 의원 발언
위원 양숙희 위원입니다.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좀 전에 김왕규 위원님이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국문학을 전공했는데 문화예술을 많이 또 광범위하게 알고 계시고 답변에 하나도 막힘이 없어서 강원문화재단의 대표이사님이시다 이런 생각을 잠깐 해 보게 됐고요. 아까 제가 질의과정에서 시간 때문에 뒤죽박죽이 됐어요, 마무리가. 그래서 그것은 그냥 제가 짚고 넘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ELS 투자 손실에 관해서 얘기하다가 마무리가 안 됐는데요, 2023년도에 정기종합감사를 받고 ’24년도에 특정감사를 받았는데 다 아시다시피 정기종합감사에는 신원보증보험 가입액을 증액한다 이런 조치결과가 나왔고요, 그다음에 특정감사에서는 훈계 조치 정도가 됐어요. 우리가 이렇게 봤을 때 그것이 너무도 약한 조치결과라고 생각하고요. 아까 조치결과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그랬는데 그럴 필요는 없고, 그냥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전 대표이사에게 6억 정도 변상명령서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 상태로 진행이 되고 있고, 그리고 문화재단 기관과 기관장 평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문화재단 기관은 ’23년에는 B등급을 받았고요, ’24년에 A등급을 받으셨어요. 기관장은 ’23년에 A, ’24년에도 역시 A 이렇게 받았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평가는 괜찮은 것 같고요.
본 위원이 문화예술과의 서면질문를 통해서 사실 ELS 투자 손실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확인을 했습니다. ’24년 9월에 도 감사위원회 특정감사 중이어서 미처 반영하지 못했다, 올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변이 나왔는데요. 그러면 기관장에 대한 평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23년 정기감사결과가 나왔는데 기관평가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은 저희가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기도 해요.
평가등급이 오히려 상승했거든요. ELS 투자 손실이 반영되었다면 어떤 등급이 나왔을까요?